(하나/실사/) ◐◑ 다시만난 그녀들 2 ◑◑ 시원털털한 성격 ◐◐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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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하나를 본지가 벌써 4개월이 지난거 같더군요
날이 더운 여름 첫출근에 본거 같은데 어느덧 날이
추워졌습니다 ㅜㅜ 이제 한살을 더 먹어야 할때가
또 된거 같아서 슬퍼질라고 합니다 ^^
뭐 암튼 이녀석을 오랜만에 보기 위해서 구로로
달려가 봅니다
친절한 실장님이 주시는 시원한 아아를 한잔 하며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쭉 뻗은 시원한 각선미를
뿜뿜 하면서 입장을 합니다
그리고 이내 눈이 마주치자 . . . . . . . .
어? 어?? 어??? 눈이 동글동글해 지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더군요
그래도 신기하게도 몇달전에 1번 본걸
기억해 주는 매니저들이 신기 합니다
그렇게 특이한 얼굴은 아닌데 말이죠 ㅜㅜ
평범한 얼굴에 모든것이 평범한데 어찌 알지 . . . .
어쨋든 인상 안쓰는게 다행인건지 ^^
저도 웃으며 하나를 맞이하며
같이 담배를 피며 밀린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이녀석 말을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보니 약간에 상큼함과 귀여움 한스푼을
추가해서 업그레이드를 했더군요
조잘조잘 떠드는 모습이 상당이 귀엽습니다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말이죠
막힘없이 술술 풀어나가는 말솜씨에
빵빵 터지는 농담까지 . . . . . .
저를 아주 즐겁게 해주는 하나에게 감사를 ^^
제가 자세를 바꾸어 살짝 누웠더니 제 품에
쏙하고 들어와서는 제 손을 잡아주며
애인모드를 작동해 줍니다
저도 하나손을 잡고 팔베개를 해주며
애인모드를 한껒 즐겨 봅니다
역시 추운날에는 꼬옥 붙어있어야죠 ^^
저 자세에서 좀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살포시 입술을 가져가 봅니다
역시 경력이 있는 친구라 키스감은
아주 훌룡합니다 부드럽고 달달하며
남심을 알아준다고 해야되나??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아주 좃습니다
손은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며 . . . . .
오랜만에 만났지만 어제 본거 처럼
어색함은 없고 오히려 한번더 보고 싶은
마음만 더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편안함 참 좋다 ~~~~~
하나야 올해는 힘들거 같고
내년에 또 한번 보자아 ~~~~~
새해 복 많이 받고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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