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 일 주일에 한 번은 보아야 할 것같은 언냐
icon
14
2782
35
0
2021.12.04 00:32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언제 보아도 수줍은 듯 조용한 미소 속에 정겨움 가득 담은 얼굴로 맞아 주는 친근하고 여성미 넘치는 채리 언냐.
오늘도 여전한 미소로 반가움을 표하면서 진한 포옹으로 인사를 나눈다.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면 애인삼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들면서 서둘러 언냐의 크고 탄력 좋은 탐스런 가슴을 개방하고 안지작 거리니 괜스리 이것이 삶의 행복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자연스럽게 거추장스런 허물들을 모두 제거한 후 언냐 위에 포개고 엎드려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소소한 일상의 대화를 나누니 애인이 있다해도 이보다 애인같은 감정을 느낄 수는 없을 것같은 생각이 든다.
따스하고 감미로운 언냐의 정성스런 공격에 다시 한 번 진한 행복감을 느끼고 시간을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벌써 다음의 만남이 그리워진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