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방문의 기회를 주신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말인데 오전부터  앞을 못볼정도로 소나기가 내리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이런날에 달림이 더욱 땡기지요

그래서 라온을 예약하고 가봅니다

로컬은 모제 양귀비를 필두로 좋은언니들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좋은 업소입니다

친절한 사장님의 안내로 입장하여 잠시 기다리니

라온이 웃으며 입장합니다 

얼굴

웃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매력적인 쌍커플이 어울리고 

귀여운 스타일 입니다

육덕 이지만 상대적으로 엉덩이는

상체에 비해 균형 있으며 탄력 쩝니다

미드도 뽀송하니 그립감이 좋더군요

티마

라온이는 티마가 참 좋아여

기본적으로 자기를 찾아주는 오빠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잘 대해주려  합니다

잠시만 대화를 해보면 금방 알거에요

잠깐 관심사를 가지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상대방 을 조금만 배려하고 아껴주면 자기를 찾아준

오빠들을 섭하게 보내질 않을거에요

저는 그렇게 라온이와 아~~흑

말랑말랑 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한줄평

육떡의 지존 급 입니다

아껴주세요

에필로그

조만간에 다른 다른 매니저 탐구생할로 돌아오겠습니다

형들 즐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