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NF56]처음 느낌처럼 밝은 아이"게릴라원가이벤트"-- ONLY 밤킹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NF56 |
---|---|---|---|
종목 | 평점 | ★★★★★ /5점 |
8월 정기 이벤트에서 달달과 아이돌이 빠져 내심 섭섭했는데,
이렇게 게릴라 이벤으로 영광을 주신 방장님과 아이돌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벼르고 벼르다 기회를 잡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달달에 풍덩 빠져있는 저는 일산 키방 달리머 길동이여입니다.
달달한 처자들과 달달한 설근들의 향연 그저 좋지여.ㅋㅋ
아리 호수 소라님이 보이질 않으시내여.
오늘 꼭 달려야 겠다는 저의 마음이 새로운 첫출근 매님을 지목합니다.
"NF56매니저."
오늘 첫 출근이랍니다.
실장님께 예약후 오늘의 성지로 달립니다.
촉촉한 비가 날 적시는군여.ㅋㅋ
일산 라페 키방 월드의 달달.
오늘은 주차자리가 없어 좀 해맸내여.
부랴 부랴 올라가 훈훈한 달달의 실장님을 뵙습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급방기는데 저도 흡족합니다.
항상 매님들이 넘쳐나시고 손놈들이 바글됩니다.
오늘 역시 티가 가득찼다고 개조된 방에서 대기를 탑니다.
잠시뒤 그녀 NF56님이 입실하셨습니다.
아기자기한 마스크가 귀엽내여.
찰랑거리는 머리결도 좋구여.
슬림핏에 딱 좋은 그녀입니다.
그런데도 자기는 살쪘다고 투덜거리내여.
가벼이 인사를 나누고 그녀를 알아갑니다.
약간의 경력이 있으나 일산에서는 처음이라네여.
그녀는 인천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짜 엔에프라면 어찌할까 걱정도 있었습니다.ㅋㅋ
성격도 상쾌하고 명랑하여 누가 보시던 내상이 없을듯한 아이입니다.
물론 매너는 필수지여.
슬램한 몸매에 흡연하고 타투는 안쪽 어깨와 종아리에 좀 있습니다.
일단 제옆에 앉아 보여주는 눈웃음에서 백지영이 보이내여.
이친구 기본기가 아주 좋네요!
경력이 있는 지라 키스 하나는 진짜 잘합니다.
이제 막 일산땅에서 시작했으니 잘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와 줘야 겠지여.
제가 첫 출근에 첫 타임지 알고 영광스러워 했는데,
세상에 제가 두번째 타임이라내여.
인천에서 달달까지 올라면 버스를 두번갈아타야 된다며 빡세다고 하내여.
열심히 돈벌어 차살꺼라는 의욕도 보입니다.
오늘 만난 그녀 NF56매님이 달달에 잘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성지에서 인증샷좀 얻어 키방 옵들한테 소개좀 하려 했더니만 완강하게 거부하시어 그냥 말았습니다.ㅋㅋ
아참.
글고 오늘 티를 배정받고 양치하러 가는 찰나
나의 호수 여신님을 봤내여. ㅋㅋ
전 순간 멍했으나 호수님은 절 보고 방겨 하는걸여.ㅋㅋ
오늘 두타임만 하고 가는지라라 출근부에 올리지 않았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