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크러쉬 갔다 왔어요

후기보고 사라 초이스 했어요

외모는

평범 민삘이지만 저한테는 감지덕지입니다

이런 친구만 만나도 행복이죠

몸매는

큰키에 잘 빠졌어요

미각입니다

뒤로 눞여서 봤는데

개× ㅎㄷㄷ입니다

티마는 

조용 조용한 

나긋나긋한 음성에

편안합디다

밤새 얘기하고 싶어요

수줍음도 있고...

피마는 

키스좀 하다 

뒤를 공략해봤는데

옹덩이가 너무 매력적입니더

살짝 들어주는 엉덩이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표현도 잘합디다

시간되면 보고 싶었어요

키감도 쩔어서

제 입술이 호강했네요

사라 좋은 픽입니다

와꾸 개수위진상 아니면

행복한시간 보낼듯합니다

사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