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챠밍] 반하다에게 반해버리고 왔슴다. - Only 여Top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반하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 후기의 주인공은 계양 챠밍의 "반하다" 매니져입니다.
을 주신 방장님과 챠밍 사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꾸벅~!!!
챠밍... 전신 보태가라고~~~
막상 가보니 예전에 초창기때 한 번 가본 기억이..
당시엔 보태가도 아니였던 기억.
모제 매니져를 보고 시껍해서 관심을 버렸던...
광명에서 빗길을 뚫고 열라 밟아서 겨우 도착.
인상 좋은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치카후 입실...
예전 느낌은 머리 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라.. 조금은 낯설은 느낌.
힘이 한개도 없는 빈속인 상태라 설렘 보다는 피곤함이 몰려올즘 입장하는 반하다...
아주 씩씩합니다... 노크 소리도 우렁차고, 첫인사도 군대식? ㅎㅎㅎ
외모 또한 상당히 개성적인 마스크와 걸크러쉬적인 분위기에 살짝 쫄았던....
그런 외모와는 다르게 말하는 모습은 여성스럽고 애기스러운~~~
반하다...
아주 짬이 많은 친구더이다...
여러 종목을 두루 섭렵하고...
일했던 동선을 듣다보니 몇년전 스쳤을수도 있었을거란 생각도...
담배 소등과 대화를 어느 정도 마무리후 그녀가 공격력을 과시하기 시작한다.
헐~~ 딸방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아니, 그보다 더 능수능란한 손놀림과 입놀림.
죽은 곧휴도 살린다는 그 미지의 소녀가... 설마~~~ ㅎㅎㅎ
그녀의 가열찬 공격을 받고 보답의 반격을 가해본다..
너무 관리가 잘된 반하다.. 매끄럽고 깨끗하다...
늦은 시간이지만 반응 또한 엄지....
그러나... 또 다시 맥이 빠져가는 느낌..
바로 눈치를... 또 다시 공격...
그러기를 수차례.... ㅠㅠㅠㅠㅠ
오늘은 나의 패배... ㅠㅠㅠㅠ
낼이나 모레쯤... 복수하러 가야그따... ㅠㅠㅠ
내가 느낀 반하다 매니져는...
애기애기하거나 나긋나긋한 매니져를 원한다면 패쓰하시고,
아주 느낌 좋은 그녀의 스킬 속에 빠져버리고 싶다면 바로 고고...
난... 쭈욱 볼거란 생각...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