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원가권/)화이팅이 넘치는데, 한꺼풀 벗겨보니 천상 여자 다정이
업소명 | 일산 아이돌 | 언니 이름 | 다정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에 원가권 당첨으로 이용하게된 일산 아이돌은 일주일에 한번씩 들르는 단골업소입니다.
업소가 헤어샵, 노래방 등과 같은 층을 공유하지만 의외로 사람이 없고...나도 매주 헤어샵 들어가는 척 슬쩍 접근하다가 곧바로 지나쳐서 아이돌에 들어갑니다. 친절하고 센스있는 실장님, 깨끗한 업소 내부환경, 똥꼬발랄한 매니저 등등...그리고 폭이 좁아서 손님과 매니저가 밀착(?)해서 누워야 하는 침대!!!좋습니다.
더이상 아이돌에서 안본 매니저가 없을텐데...재접하고 후기를 써야 하나 하는 쓰잘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출근부를 봅니다. 어? 오늘 다정이가 출근했네? 여전히 아이돌에는 내가 만나지 못한 매니저가 있었고...오늘은 다정이로 예약을 했습니다.
<티마끝판왕. 수다의 끝은 어디인가?>
노크소리가 들리고 다정이가 들어옵니다. 외모는 민삘에 날씬한 몸매를 하고 있네요.
내 옆에 앉자마자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나도 이 바닥에서 나름 경험이 쌓여서 시간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 진짜 수다를 좋아하는지 구별할 수 있는데...진짜 수다를 좋아합니다. 화이팅이 넘칩니다.
<와꾸따위는 개나 줘라. 놀라운 반전몸매>
하지만 키스방에 와서 키스만 할 수 없는 법...수다를 떠느라 키스할 타이밍을 못잡겠다면...손이라도 부지런히 놀려야겠다 하면서 옷을 한꺼풀 벗겨봅니다. B풀 내지 C컵의 가슴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가슴이 참 예쁩니다. 손으로 덮었을 때 살짝 넘쳐흐르는 정도의 적당한 크기, 찹쌀모찌같이 부드럽지만 결코 쳐지지 않은 탄력, 진분홍색 꼭지...다른 회원들 후기를 봐도 가슴에 대해 공통적으로 아름답다고 평가를 내렸더군요.
외모는 민필의 다소 평범해보일수 있으나, 몸매는 거의 모델급입니다.
<피마는...이 바닥은 케바케니까...>
다정이가 수다를 떠는 동안 같이 호응을 해주면서 내 손은 다정이 가슴을 떡주무르듯 합니다. 가슴에 침묻히는게 싫다고 해서 입술로 살짝 꼭지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슬슬 손이 아래로 향합니다. 다정이에게도 수위에 대한 기준이 있지만, 무식하게 힘으로 밀어부칠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진행이 필요합니다. 다정이도 손님과 함께 즐기려는 모습이 있으므로 끝장수위만 아니라면 터치는 비교적 관대한 편입니다. 한가지 중요한 점은...왁싱했습니다 [email protected]@!! 자신의 몸관리를 잘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손님 입장에서 기분이 좋습니다.
공격좀 해보라니까 "오빠가 바지입고 있어서 싫어하는줄 알았지..."라고 해서 다정이가 원하는대로...바지만 벗었습니다. 그런데...음?...나름 열심히 공격한다고 하는데...제 기준에서는 쫌 기대에 못미칩니다. 티마의 반만이라도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쯤에서 다정이의 수다를 잠시 멈추게 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멘트...특히 아재개그...예를 든다면, "어디서 타는 냄새가 안나? 다정이 때문에 내 마음이 타잖아." 이런 종류...은근히 이런 멘트 좋아합니다. 이런 멘트를 날리고나면 잠시 다정이가 말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때가 생기는데, 그때 내가 주도적으로 키스를 할 수 있습니다. 장키스도 힘들어하지 않고 키스하다가 눈마주치면 살짝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사진촬영을 정중히 사양하고, 후기에서 자신의 외모(얼굴)에 대한 특징도 빼 달라고 요청해서 최대한 의견을 반영합니다.
몸매족, 교감진도형 추천
와꾸족, 끝장수위족 비추천
씩씩해보이고 화이팅 넘치는 모습에서...옷을 걷어내니 천상 여자로 변신한 다정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