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스타일군입니다. 날도 더운데 더위를 뚫고 일산을 방문하였습니다. 강남에서 일산넘어가는데 왤케 길이 밀리는지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겨우겨우 제 시간에 주차 완료후 부리나케 뛰어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응대후에 방안에 있는 세면대에서 깔금하게 양치후에 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예명을 화리 로 쓴다고 하네요 . 아직 이름없음 이었는데 역시 만나보니 좋았습니다.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여우상이고 20대 초반의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언니는 전담이라 연초 냄새 별로 안좋아하는데 좋네요.^^

티마도 훌륭하고 키스방은 본인들이 알앙서 즐겁게 언니와 교감하셔서 맞추면 되니

적절한 수위내에서 즐겁게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언니가 하지말라는건 안하면 됩니다. 괜히 진상부리시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  됩니다.

실장님도 ㅇ워낙 친절하셔서 갈때마다 기분이 편안해지네요.

다시한번 원가권 이벤트 당첨 시켜준 방장님과 정말 친절하신 시그니처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