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시그니처 방문기입니다.

요즘 출근부를 확인해보니

젊은 매니저들이 눈에 띄네요.

40번부터 시작해서.. 

다 접해보고 싶지만 오늘은

42번이 예약이 가능하여 달려봤습니다.

최근 예명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혜리라고 합니다. 왜 혜리로 예명을

지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머리는

단발스타일이라 드라마 1988? 응팔에 나오는 혜리 스타일 같은 느낌같기도 하고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처음 매니저를 접해봤을 때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닮은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자세히보니 화장을

조금 진하게? (강하게?) 한거같네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지만 화장에 따라

청순미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한건 제 기준상 예쁩니다. 와꾸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오똑한 코에 큰 눈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유흥쪽은 여기가 처음이고 아직 3일차 밖에 안된 점을 감안하여 낯가림도 조금은 있어 보였지만 서서히 대화로 풀어 나간뒤 이어지는 스킨쉽 터치 반응에 민감한.. 뜨거워진 몸의 반응은 숨길 수가 없네요. 한번 만나 봤지만 중독성이 강한건지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조금씩 교감을 쌓아간다면 향후 지명들끼리 예약 전쟁이 일어날듯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거리가 느껴졌지만 한타임 흐른뒤 나올 때는 마치 매니저와 팔짱끼고 나온거 같은 ㅎㅎ 기분 탓일수도 있습니다ㅎ 실사는 매니저가 찍는걸 부담스러워 했지만 밤킹에서 왔다고 정중하게 요청하다보니 흔쾌히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혜리매니저(42번)

키방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시간동안 힐링하게해준 혜리매니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주간 실장님 예약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 : 여자친구 은하 씽크 78% (더 예쁨)

몸매 : 슬랜더형. 명품가슴 (실사참고)

대화 : 활발하고 좋음. 중독성 있음

수위 : 교감진도형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