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방문 하고 있는 영등포 새콤 달콤

                        원가권 덕분에 영등포 새콤 달콤 다시 방문하고 왓어어 

   원가권 하사 해주신 휴지 방장님과 원가권 임에도 왕칭절 하게 응대 해준 새콤 발콤 주간 실장 에게 감사를..

요즘 새콤 달콤에 NF 들이 새롭게 여러명 나오고 있어 다른 NF 들을 볼까 햇엇는데 제 취향에 맞는 맴들은 거의다

새벽시간 이라서 다음에 정가로 보기로 하고 이번에는 작년부터 가끔 만나보고 있는 조이 맴을 다시 보고 왓어여  ㅊ

                  티로 들어와서 내 얼굴 보더니 씩~한번 웃어주는 조이

                         170 늘씬한 기럭지에 보기좋은 스텐 몸매..

  얼굴은 민삘 + 룸삘로 적당하게 믹스 되여있는 괜춘 와꾸로 섹시한 분위기가 좋아 가끔 만나보고 있는 조이

살짝 년식이 있는 맴 이라서 슴살 아이들 처럼 텐션은 높지않지만 아이 컨텍 해주면서 야릇한 미소를 보여주면서

         내가 하는 이야기에 맞장구도 처주면서 꼴릿 하게 분위기를 마춰주니 이렇게 좋을수가..

          분위기에 취해서 살포시 키스로 다가가니 아주 끈적하게 키스를 받아주는 조이..

입술서부터 길쭉한 혀 까징 원없이 음미 하면서 키스에 홀릭 되서 오랜동안 키스 나누다가 상탈 부탁 해서

         크지 않지만 모양 예쁜 조이 슴을 만지다가 앞 포인트를 입에 넣고 열씨미 예뻐 해주궁

     조이는 터치에는 비교적 관대한편 이지만 마지막 마지노가 있어 끝장 수위가 없어 좀 아쉽기는해도

그래도 얼굴 괜찮고 몸매 좋은 조이 라서 어느 누가 보셔도 만족 할수 있을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