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축제 다시 방문 하고 왓어여

   홍대 축제에는 보고시픈 맴들이 몇명 있지만 출근율이 아주 저조 하고 또, 출근한다해도 예압이 아주 심해서리..

        늦저녁 홍대앞 에서 친구 만나 저녁 식사 하면서 간단히 소주 몇잔 하다보니 벌써 문닫을 시간 이라구

         코로나 4단계 이다보니 모두들 일찍 문닫다보니 딱히 어디 갈곳도 없어 친구와 혜어지고

                            터덜 터덜 주자창으로 가다보니 바로 축제앞이넹 

        걍~ 지나칠수 없어 전화를 걸어보니 바로 오시면 박가을 이란 예쁜 맴을 보실수 있다궁..

        방문 하니 오랜만에 방문 해줫다고 왕친절 하게 응대 해주는 사장님 다시 보니 기분 좋고..

        페이 하고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크게 기대 하지 않앗던 가을이 입장 하는데   

                                            오!!!!  심봣다 !!!

                                        예뻐요 !!! 아주 예뻐 !!!,

        갸름한 얼굴. 커다란 눈매.. 오똑한 코에 크지 않은 말캉해 보이는 입술까징

       홍대 축제에서 많은 맴을 본것은 아니지만 가을 외모는 홍대 축제에서는 탑일듯...

몸매는 160 초중반 스텐으로 보이는 나쁘지 않은 몸매로 바스트가 빈약해 보여서 상체는 슬림 해보이지만

     하체는 꿀벅지로 내가 좋아하는 약통 으로 피부가 보드러워 쓰담 하기 아주 좋은 몸매

    초접 이라서 많은 이야기 나눠 보는데 애교는 없고 텐션도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네여

                        많은 이야기 나눳으니 살포시 키스로 다가가 보는데

                    가을이 말캉한 입술맛이 좋아서 한참 키스에 몰입 하려는데

                          가을이 얼굴을 돌리면서 오빠 ~ 술 마셧지 !!

                                 술냄새가 마니 나냐 !    그럼

      제기랄~~ 티에 입실 하기전에 열씨미 치카~치카 햇엇는데 술냄새가 난다고라고라

 그래도 키스 만큼은 포기 할수 없어 키스 하려고 가을이 입술로 다가가면 얼굴을 돌려 버리니

그럼 키스는 포기하고 상탈 부탁해서 가을이 바스트를 터치 해보는데 아주 빈약해 보이는 A 컾 이네여

  그래도 가을이 입술 대신 가을이 ㅇㄷ 를 입술로 열씨미 예뻐 해주는데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더니

                      그래도 열씨미 예뻐 해주니 잔잔하게 신음 소리가

       아마도 이순간이 좋기는 한데 자존감 때문에 싼 여자로 오해 받기 싫어 참고 있는듯

 이젠 꿀벅지로 보이는 다리 라인서부터 쓰담 하다가 팬티쪽으로 내손이 올라가니 팬티 겉으로만 만지라궁..

                                  그럼 노잼 인데 !!

                                  그래도~ 그래도 ~

         처음 가을이 얼굴 봣을때 만만치 않을것 가튼 까다로울것 가튼 아우라가 보이더니

  플레이 해보니 얼굴이 예쁜 만큼 수위가 좁기만 해서 남은 시간 걍 숖트 하게 즐달 하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