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입니다.

이번엔 느낌표의 업계 "도아"매니져의 후기 올려봅니다.

우선 도아의 프로필 부터

제가 접견한게..  7/1일 이틀차인지 삼일차인지...

전날 출근부가 올라옴과 동시에 선예약..

우연찮게도 친한 아우도 내 바로 뒷탐 예약...

서로 극과극의 평가....  내가 눈이 낮은건가?

난 좋았다...  아우는 전 아주 별로였다...

근데 연일 마감 퍼레이드...  그나마 선예마감은 잠잠해진 상황.

이번주쯤에 재접을 하려고 하는데...  아마도 명확하게 판단될듯.

도아....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조금은 평범하면서 동남아+남미의 복합적인 느낌...

피부톤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육감적이다.

지방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상경...   

도아 뇬석..  마사지가 아주 끼깔나다...
일반 맛사지가 아닌 쥬니어 맛사지...  ㅋㅋㅋㅋ

방심하면 바로...  지지직에 도달할만한 스킬...

스킬도 스킬이지만 타액을 묻혀가며 진행하는 모습이 꽤나 퇴폐적으로도 느껴진다..  어휴 조아라.ㅋㅋㅋ

공수 교대~~~

그리 길지 않은 시간...

항복을 받아낸다...   

마인드 또한 출중한 도아...

여러가지 자세에도 흔쾌히 응해준다.

이런데 어케 그만봐? ㅋㅋㅋ

난...  계속 보기로 결정해쓰...  ㅎㅎㅎ

도아 보신 횐님들...  제가 눈이 낮은건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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