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출근부를 보니 이름없음 매니저가 새로 왓더군요

150대 초반에 키 

몸무게도 아주 적게 나가는 매니저라

궁금증이 들어 후다닥 예약을 하고 달려가 봅니다

친절한 사장님이 주시는 아아 한잔을 마시며

잠시 기다리고 잇으니 똑똑 하고 입장 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정말정말 작은 얼굴

그담엔 작은 키와 슬림슬림한 몸매가 눈에 들어오고

나이는 좀 잇어보이지만 엄지공주라는 표현을

한번 써보고 싶더군요 ^^ 귀여운 엄지공주....

예명도 엄지가 어울릴거 같은데 이름은 뭐로 하려나 ^^

흡연자 이기에 옆에 나란이 앉아 담배 하나를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풀어 나가봅니다

나름 키스방 경력이 좀 잇더군요 

분위기를 잘 이끌어 나가면서도 밝고 기분좋은

멘트도 중간중간 섞어주면서 전혀 어색하지 않게 

말을 이어가는 재주가 좋습니다

시원시원한 말투속에 솔직함도 잇고 담백하면서도

호탕한 웃음이 듣기 참 좋더군요

그 웃음이 좋아 간만에 30분이 넘는 시간을 

대화만 할정도로 말이죠

정신을 차리고 시간을 보니 11분이 남앗더군요

그래서 슬쩍 옆으로 끌어 당겨서 키스를 해봅니다

키스를 하면서 다시 한번 느껴 지더군요

와 얼굴이 정말 작구나라는걸 말이죠

끈적끈적하면서도 여유잇고 부드러운 키스감

공수를 넘나들며 템포조절까지 완벽햇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떨어지고 언제 그랫냐는듯 

살포시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입술을

훔치자 흥분감이 몰려 오더군요 ^^

쭉쭉 빵빵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작고 귀여운

스타일도 참 좋더군요 품속에 쏘옥하고

들어오는 기분이 참 . . . . . . . 

ㅡ  컴터가 고장나서 일단 핸폰 작성햇습니다 ㅜㅜ

주문은 햇는데 언제 오려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