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소개]

군자 아레나는 군자역 5번출구에서 3분거리로 가까우며

강북에서 상급으로 보이는 시설과

새로오신 실장님이 아주 친절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매니저 소개]

[외모와 몸매]

성소를 보는날 연탐으로 만난 혜주매니저,

노크와 함께 들어온 혜주는

길가다 흔하게 볼수있는 외모급이나 웃는 모습이 섹시하여

농염하고 끈적 끈적임이 보이는 그런 외모입니다.

하체라인은 날씬하게 잘 빠진듯한 몸매인듯하나

상체는 살집이 있어 상비인듯합니다.

밝은 피부톤에 야들 야들한 피부결이라 쓰담하기에 좋았으며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할듯한 G컵의 가슴,

한국여성에게는 흔하지 않은 그런 가슴입니다.

상급외모, 상급 몸매는 아닐지 몰라도

이 세계에서 살아 남기위한 자기만의 화려한 스킬이 있지 않을까

은근 기대하고 싶은 그런 혜주였습니다.

[마인드]

아주 명랑하고 밝으며 화끈 화통한 성격을 지닌 혜주의 성격,

색깔있는 애기나 입담이 아주 좋아서

웃고 떠들다보면 시간의 흐름을 망각을 할정도 였습니다.

경력도 있고해서 어른들만의 야한애기를 하다보면

불끈 불끈거리는 저를 볼수 있으며

짓굿은 장난도 싫은 내색없이 잘 받아 주는 모습에

역시 오래묵은 된장이 깊은 맛이 있구나함을 느끼는 혜주와의 시간이였습니다.

혀의 놀림도 상당하여 어떨때는 입안이 얼얼할 정도였으며

터치에도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었으며

혜주의 마인드끝이 어딜까 궁금하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혜주라는 친구는 자기랑 잘 통하면

간이나 쓸개까지도 다 빼 줄것만 같은 화끈한 마인드를 가진 친구였습니다.

일을 한다기보다는 함께 즐긴다는 그런 천사같은 마인드를 소유자,

우리 달리머들에게는 아주 고마운 존재이며

다른 매니저들도 이런 혜주를 본 받으면 아주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달리머들의 마음 가짐 또한

매너와 교감을 통해서 접근을 해야 하겠지만,

암튼 이날 혜주는 마인드가 좋다라는 말을 들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군자 아레나의 날개없는 대 천사 혜주의 후기였습니다.

[마치며]

길거리에서 흔하게 볼수 있으나 농염하고 섹시한 외모,

하체라인은 잘 빠졌으나 상체는 살집이 살짝있는 G컵가슴의 몸매,

매너있게 접근만한다면 이보다도 더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가 있을까 할정도로 대천사 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