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이 앞을 지나갈 일이 있어서 출근부를 확인합니다.

뉴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뉴페 위주로 확인하다가 루시 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전화해서 여실장님께 물어보니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 시간대가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내려서 댕이에 입장 후 양치...

이후 티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루시가 입장하네요.

첫인상은 긴 생머리에 육덕진 몸매가 들어옵니다.

전 육덕이 좋지만 슬림이 좋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구요.

이후 간단한 인사 후 침대에 나란히 걸터 앉아서 대화하는데...

성격 좋고 티키타카 잘됩니다 ㅋㅋㅋ

전체적으로 배려심이 있는 마인드여서 편하게 달렸네요.

장키도 잘받아줘서 프렌치 키스도 마음껏 하구...

이후 제가 조금씩 공격을 시작하니까 조금 쑥스럽다고 해서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플레이 돌입 ㅎㅎ

조명은 어두웠지만 큼직한 슴슴이와 응댕이는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했고...

그대로 저와 루시는 Fall in love...ㅋㅋㅋ

즐거운 시간 가진 뒤 시간이 약간 남아있었기에 그냥 일찍 가서 쉬라고 보내줬구요.

다음에 또 재접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댕이는 전체적으로 육덕진 매니져가 많아서 제 취향에 딱 맞는 업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