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고 난후오랜만에 달리고싶었는데 건마만다니다가 키방을한번 가고싶어서 밤킹을킨다음 에이핑크를발견 

친절하신 실장님께 전화를하니 25분타임과 1시간타임이 비었다노하여서 주저없이 1시간타임으로선택

티에서 설레는 바람으로 담배를 한대핀후 양치를하고 선주씨를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들어온 선주씨의 천인상은 레이싱걸같은 느낌 무척이나 소두에 큰키와 긴다리는 모델같은 느낌이면서 적당한 육덕짐놔 검은색 스타킹은 보자마자 저의 새우깡을 반응 시켰습니다

에이핑크 근처에있는 편의점에서 미리 준비해둔 바나나우유를 먹으라고 주니 무척이나 방긋웃는 선주의 모습은 귀여운 천진난만한 중학생같았습니다

평소에 낯을 조금가리고 말수가 없는편이여서 살짝 걱정을 했는데 그걸 캐치했는지 오자마자 팔짱을 끼면서 선주의 거대한d컵가슴의 촉감을 느끼면서 근황얘기를합니다.선주의 장점은  상대방의 기분을 잘맞춰주면서 대화를 리드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얼굴은 귀염 상큼 몸매는 섹시 흔히말하는 섹귀를 갖춘거는 물론이고요 

드디어 본론으로들어가서 키스타임시작.. 일단 선주는 피부가 무척이나 부드럽습니다.. 순두부같다고 표현을해야하나 단키는 물론 장키도 잘받아주는편이구요 그렇게 30분을 정신없이 뭀팔하고 나니 벨이 울립니다

시간이 이렇게 빨랐던가

에이핑크의 가장큰장점이 벽에걸린 분시계인것같습니다.. 시간내상은 있을수 없는법이죠

다음에는 연타임으로 끊어서 선주와 더 오래있고 싶은마음을 생각하며 후기를 씁니다

에이핑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