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를 안닮았지만 박신혜가 느껴지는 정예인이...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정예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최근 일산 달달의 출근부를 살피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정예인 매니저가 츨근했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11월6일 휴무로 늦잠을 자고 습관처럼 출근부를 보는데 오늘....출근했습니다.
3시 예약을 하고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여유를 즐긴 후 달달에 방문합니다.
거실에서 타이머 조절하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기다리고 있는데,예인이가 반가운 얼굴로 들어옵니다.
오랜만의 만남인데도 나를 기억하고 있더군요.
대학생인데 얼마전 시험이 끝났다는군요.
예인이는 한성주의 모습이 살짝 있는데...
요즘 박신혜 닮았다는 이야기도 듣는답니다.
아마 눈매가 비슷하고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럴거라고 말해두었는데, 내 눈에도 예인이를 보고있으면 박신혜가 연상되더군요.
서로 수다를 떨다가 같이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에 놓여진 이불? 담요?를 같아 덮고 있으니 이상야릇해지더군요.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고 앙증맞은 가슴을 쓰담해 봅니다.
서로 즐기려는 모습이 여친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좋네요.
예인이에게는 성격도 화끈한 편이라 대화할 때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분명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본인만의 분명한 기준이 있기에 그 기준 안에서는 화끈한 편이기도 하고요.
맺고 끊음이 분명한 편이지만, 융통성도 있기에 대화가 편한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전형적인 슬랜더입니다.
육덕 글래머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정예인 매니저와 즐달하고 나오려는데 마지막서비스로 나를 껴안습니다. 굿바이키스는 덤이고요.
박신혜처럼 청순한 분위기 뿜뿜하면서도 이효리처럼 화끈한 성격의 정예인매니저...연말에 또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