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시그니처 방문기입니다.

요즘 시그니처 출근부에 새로

등장한 매니저들이 여럿 보이네요.

궁금한 매니저 몇명 선택 후 원하는

시간대 루다(25번) 가능하여 예약 후

방문하였습니다. 중년미 넘치는

인상좋은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

도와주셨습니다. 방에서 양치 후

ㄷㅐ기하고 있으니 매니저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프로필 답게 

나이도 어리고 현 대학생이라 일 끝나고

과제하러 간다고 하는데 말투도 귀엽네요.

얼굴도 섹시한 쪽 보다는 귀여움 쪽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몸매도 슬랜더에

모찌 모찌한 피부가 부드럽고 좋습니다.

가슴도 D컵으로 빵빵합니다.

여대생이라 그런지 풋풋해보이고 

밝은 기운이 넘치네요.

프로필에 숫자가 25번인걸로

봐서는 근무한지 꾀 된거같은데

출근은 몇번안했다고 하네요.

오늘도 몇시간 일을 안했지만

볼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에서 출퇴근하는데 유흥쪽

1도 모르는데 키방에서 근무도 여기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잘 해주시고 근무환경이 좋아서 가끔씩 나오지만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보였습니다.

대화로 급 교감을 쌓은 후

플레이도 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았는데

매니저와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대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한타임 끝나고  방이 더운건지 이마에

땀이 나네요.. 나갈 때도 너무 더워

겉옷을 들고 나갔는데 사장님께서 그러다 감기 걸린다고 걱정도 해주시네요ㅎㅎ 

시그니처에서 또다른 보석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네요. 매니저가 특별히 실사촬영에 협조해주어 몇장 남겨봅니다.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