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풋한 소녀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설아가 딱입니다.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설아 |
---|---|---|---|
종목 | 평점 | ★★★★★ /5점 |
11월 14일...엘리스에 설아를 예약했습니다.
입니다. ㅎㅎㅎ
열심히 후기를 쓰니 이런 행운이...엘리스 사장님, 방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프로필을 보겠습니다.
음....
강성을 자처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고 매너남은 설아를 많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니 먼저 들어와 앉아있는 설아...매니저가 손님을 기다리는게 엘리스의 전통일까요? 세번 방문에 세번 다 매니저가 먼저 기다리고 있네요. ㅎ
무쌍에 가까운 속쌍꺼풀의 그녀...살짝 악동뮤지션의 수현 느낌도 나지만 수현보다 훨씬 예쁩니다.
수현, 의문의 1패....
몸매는 슬랜더입니다. 군살없이 길죽하게 잘 빠진 팔과 다리...피부가 약간의 트러블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흰 피부입니다. 그러나 뼈만 앙상하지 않은...가슴도 적당한 크기에 몸매발란스가 좋은 슬랜더입니다.
처음에는 긴장한듯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니 웃기도 잘하고 호기심도 많은 장난꾸러기입니다.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꺄르르 웃을 것 같은 소녀감성의 설아...그래서 오빠가 말이 많아집니다.
키스, 터치는 아직은 서투릅니다. 그래서 더 풋풋한 느낌이 듭니다. 키스만으로 벌써 오빠는 회춘을 경험합니다. ㅎㅎㅎ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열심을 다하는 모습에 므흣해지는 느낌...오래 보고싶어지네요.
소프트함을 추구하지만 매너로 다가가면 쎈 수위가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것은, 설아의 소녀감성 에너지가 오빠에게 온전히 전달되기 때문일까요?
나만 한시간이 짧다고 느낀게 아니네요. 설아도 아쉬워하는 표정을 보이기에 또 보러오마 하고 약속을 합니다.
방에서 나올 때 맞은편 방에서 장미꽃처럼 화려하게 예쁜 매니저가 나옵니다.
그 매니저를 보는 순간...설아는 들국화처럼 풋풋하고 깨끗한 소녀같은 아이구나 생각해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