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남자를 자극할 줄 아는 화영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화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제가 사실 쓰는 돈보다 후기가 적은 데, 그냥 좋은 매니저가 있으면 그 매니저만 주구장창 보기 때문이죠. 어느 날도 그 매니저를 보고 집에 가는 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화영 매니저가 좋다고 추천을 하시는 겁니다. 보통은 예약한 매니저가 출펑일때나 다른 매니저 추천하시던데, 머선129 하면서 그냥 "네." 하고 집에 갔죠.
그 날 이후로 화영 매니저가 보이지 않더군요.
그냥 기억했다가 오늘 마침 출근했길래, 후기도 쓸 겸 화영 매니저를 방문해보았습니다.
화영 매니저는 전자담배를 피는 데, 꼴초처럼 피지는 않네요. 그냥 한 세네모금 정도? 연기도 손님한테 가지 않게 조심조심. 예의를 아는 매니저이네요.
몸매는 늘씬한 몸매에 굴곡과 비율이 좋네요. 본인은 별로라 하는 데, 좋습니다. 얼굴도 예쁜 편입니다.
볼륨에 초아라는 매니저가 있는 데, 느낌이 비슷합니다. 다만 +나이, +그분의손길?, +아담
어쨌든 예쁜 얼굴과 몸매입니다.
현재 프로필이 165/45던데, 현재 볼륨에 맞게 다시 환산해보면 165/43정도?
헬스장에서 운동한다는 데, 엉덩이가 탄탄합니다. 본인은 골반이 없다는 데 있어요. 완전! 예쁘게.
한동안 출근하지 않은 이유가 아팠다네요.
세균성 감염에 면역력이 약해진 거 같은 건데, 어느 형이 그런 건지 아무튼 그래서 조심스러워진 화영 매니저입니다.
저도 아프기 전에 왔어야 했나 봅니다. 껄껄.
일단 붙임성이 좋다 해야 하나? 남자를 다룰 줄 아는 느낌입니다. 착! 하고 붙어서 자꾸 제 팔이고 제 다리고 조물조물 하네요.
예쁜 아이가 제 옆에서 그러고 있으니 제 아이도 튼튼해집니다.
화영 매니저가 해주는 서비스는 볼륨의 지혜 매니저와 같은 데, 화영 매니저가 더 자극적이고 야한 느낌이 드네요. 남자의 어디를 어떤 리듬으로 어떻게 자극할 줄 아는 느낌입니다.
시간이 짧아서 화영 매니저의 모든 걸 느끼지는 못했지만, 다음에는 왠지 그냥 누워만 있으면 알아서 다 해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