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밤킹) 보자마자 연장 마려운 한별이
keith
9
2401
22
0
2021.12.15 17:33
업소명 | 구로디지털 볼륨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12시 한별이 두시간 예약하고 룰루랄라 갑니다.
가는 와중에 한별이 한시간 늦는다 하네요 읔
그래서 1시에 가서 한별이 기다립니다.
한별이가 빤스가 보일랑 말랑하는 치마를 입고 들어오네여
한별이 잘빠진 다리를 보자마자 카운터로 달려가 실장님한테 한시간 더 연장을 외치고 현금 바로 드렸습니다.
계산후 다시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한별이 부등켜 안고 사흘굶은 개마냥 키스를 쪽쪽 했습니다.
쪽쪽 빨면서 대화도 많이 나눴어요
한별이는 사탕같은 걸 가지고 다니네여
이게 뭐냐고 물으니 자기는 냄새나는 손님이 가장 싫다네요
나는 샤워젤로 샤워하고 향수까지 뒤엎고 오는 사람이니 노상관^^
내냄새는 어떠냐 물으니 오빤 좋은냄새 난다고 꼬옥 안아주네요
갑자기 제짬지가 불룩해지네여
다시 한별이 혓바닥을 쪽쪽 빨았어여 맛있당
피부도 부들부들하네여
말랑말랑 해서 참 만지기 좋음ㅋ
팔둑쪽에 타투가 있는데 여기는 가디건으로 항상 가리네여
팬티 보이는 거 부끄러워하는 매니저는 봤어도 문신 부끄러워하는 매니저는 처음인 한별이
이런애들하고는 한시간이 너무 짧아요
항상 두시간 끊어줘야됨
또 볼륨가고 싶당^^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