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눈웃음이 정!말! 매력적인 아리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일시 : 8월 9일
8월 이벤트 원가권 당첨되어 한창 더운 날 인증절차를 거친 후 아리매니저를 만나러 일산 달달에 방문하였습니다. 얼마전까지 일산 이지금으로 영업하다가 상호명을 달달로 바꾸었네요.
오피키방이라 티가 꽤 넓고 더블침대와 쇼파가 있어서 상황에 따른 키스를 연출할 수 있겠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 아리는...일단 키가 큽니다. 프로필에는 168센티로 소개되는데 힐까지 신어서 그런지 더 커보이고 위압감(?)마저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 내가 만났던 20살 중 최장신입니다. 외모는 연예인 느낌 일도 없지만, 예쁜 얼굴입니다.
몸매는 슬림에 가까운 스텐다드인데 아주 탄탄해보입니다. 가슴도 C처럼 보이는 B사이즈인데 몸매 발란스가 좋네요. 탄탄해보이는 몸매 때문에 필라테스같은 운동을 한 줄 알았는데, 중학교 때까지 태권도 선출이었답니다. 아리 앞에서 어설프게 진상짓하다가 큰일나겠지만, 매너손님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20살입니다.
처음에는 살짝 긴장해서 쎈 느낌도 주지만...아리의 참 좋은 장점이 애교넘치는 눈웃음입니다. 무표정일 때에는 마마무 화사 같은 느낌도 들지만...웃을 때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애교는 오빠의 마음을 므흣하게 하네요.
티마도 무난합니다. 기본적인 마인드가 좋아서 그런지 대화에서의 티키타카가 잘 이루어지니 대화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둘이 같이 누워서 수다 떨다가 대화거리 떨어질 때쯤, 그 핑계로 키스를 해도 재미있네요.
피마는 기본적으로 정통키스방의 수위의 기준을 생각하면 되겠지만...매너를 지킨다면 약간의 융통성도 보여줍니다. 결국 수위는 손님하기 나름일텐데...대화가 잘 되고 몸매도 좋기에 기본 수위만으로도 내상을 입지 않겠네요.
게다가 키스감도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장키 단티 다 잘 받아줍니다. 키스하면서 들리는 아리의 숨소리가 상당히 자극적이기도 합니다.
입술의 촉촉한 느낌과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가슴의 탄력,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는 허리와 골반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짧았습니다.
한참 키스를 하는데 아리가 말합니다. "오빠. 다음에 올 때는 면도좀 해. 키스하는데 따가와." 오호라...면도 핑계로 또 보러올 명분이 생겼습니다. "오빠. 다음에 아리 보러 올 때는 완전 늑대가 되어있을텐데...감당할 수 있겠어?" "....오빠 하는거 보고..." 큰 키에 맞지 않는 귀여움은 20살이라는 나이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오빠를 향해 웃어주는 눈에 있네요.
예쁘장한 얼굴에 큰키와 태권도로 단련된(?) 탄력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든든함과 애교넘치는 눈웃음로 무장한 아리매니저입니다.
이번에는 사진인증을 하겠노라 다짐을 했건만...키스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