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솔직담백하고 유쾌한 하리...키스도 잘해요.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하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일 : 8월 10일
원가권을 이용하여 계양 챠밍 방문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대부분의 업소는 지하철역과 가까이 위치하지만, 챠밍은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업소는 인천 한림병원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차이용시 한림병원 뒤편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편합니다.
공영주차장에서 실장님께 연락을 하고 3층까지 계단을 올라갑니다. 양치하는 곳은 그동안 가본 키방 중 가장 넓고 깨끗합니다. 양치를 마친 후 제법 크고 깨끗한 티로 안내받아 하리를 기다립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크고 동그란 눈의...장난기가 많을 것 같은 하리가 들어옵니다.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입술에 바르는 립밤을 가지고 들어오던데 하리는 특이하게 바세린을 가지고 들어오네요. 거기에서 경험이 많은 매니저임을 짐작해봅니다. 쎈 수위를 원한다면 다른 매니저 찾으라고 먼저 쎄게 치고 나갑니다. "예예...수위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허용되는 수위 안에서 나름 재미있게 놀면 되지요."
서글서글한 얼굴에 글래머 몸매와 적당한 가슴, 굴곡있는 허리와 비교적 큰 골반...아재들이 좋아할(?) 외모와 몸매이네요. 그리고 예쁘다는 느낌보다 재미있게 잘 놀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격은 솔직담백한 편이라 오히려 대화가 편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맞춰줄 줄도 알고 본인이 대화를 주도할 줄도 압니다. 그리고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솔직담백과 뻔뻔능구렁이가 수다떨다보니 30분이 훌쩍 지나갑니다.
하리가 입술에 바세린을 바르더니 내 입술에도 발라준다며 키스를 합니다. 진작에 이렇게 키스를 잘한다는 걸 알았으면...수다를 조금만 떠는건데 하는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가슴을 만져보라고 내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댑니다만...허벅지 안쪽 터치는 약간의 수비력을 보입니다.
하지만 키방의 재미는 밀당에 있지 않습니까? 둘이 키스에 심취(?)할 때 허벅지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손을 넣고 체온을 재봅니다만...진도를 나가기에 시간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둘 다 약간의 아쉬움을 가진 채, 마지막 키스를 합니다.
후기를 써야한다니까 하리가 적극적으로 빨리 사진을 찍으라고 했는데...오늘따라 핸드폰 배터리가 방전 직전이네요...
송아지처럼 큰 눈에 귀염이 넘치는 얼굴과 볼륨감있는 몸매, 시원시원한 성격, 재미있는 대화의 달인 하리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