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란씨] (보라) 여친같은 포근함 보라 ♥[8월정기무료이벤트-]
업소명 | 분당 오란씨 | 언니 이름 | 보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무료이벤트권을 지원해주신 밤킹관계자분들과 오란씨 사장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
8월에 이벤트 당첨 을 확인하고
방문하기 위해 출근부를 보며 매니저 출근 사항을 체크한다.
작년에는 지명 매니저가 있어서 많이 갔었는데
올해 초 몇명의 매니저때문에 내상을 입고 발길을 끊었었다
그때 매니저는 가끔 나오거나 그만둔 거 같다.
내가 부덕해서 내상을 입었겠지 하며 애써 쿨한척 해본다.
눈에 띄는 매니저 중에 한명을 선택해서 볼려고
맘속에 준비하다가
분당에 업무차 일찍 갈 일이 생겨서 예약한다.
보라 매니저!!
개인적으로 보라색도 무지 좋아하기도 하고
프로필도 마음에 들어서 선택!!~~
보라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민필의 댕댕이상, 순둥순둥 첫인상이 마음에 든다.
처음 보는 매니저는 티테이블이 없어서
침대 가장자리에 앉는 게 다반사인데
보라는 침대에 앉아 있는 내곁에 바짝 다가와서 기댄다.
여러 얘기를 하면서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보라는 친해질려는 시간도 필요 없을 것 같다
몇분 채 안되서 오래 본 사람 처럼 친근감 스멀스멀~~
키스는 최선을 다해준다.
입술은 보드라움이 뇌까지 전달되는 아늑함이 좋다.
가슴은 프로필이 꽉찬다.
모양도 이쁜데 터치감도 그립감도 좋다.
엉덩이는 찰지고 피부가 매끈해서 쓰담하기 좋다.
그녀만의 정한선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녀도 손님에게 베풀어 줄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다.
그녀의 공격은 쎄지 않지만 소확행 ㅎ
그녀의 구름같은 포근함속에 있다보니
황홀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당분간 오란씨를 기웃거려야 겠다.
보라 매니저가 실사는 거절해서 pass!!
[[ ONLY 밤킹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