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클래식 방문기입니다.

여긴 일산권에서도 매우 핫한곳이라

모든 매니저 포함하여 선예약을 

하지않으면 예약이 쉽지않은곳은

분명합니다. 한여름에도 비니스타일

유지하시는 일명 비니실장님께서

매니저를 잘 채용하셔서 그런지

출근부 올라온 매니저 모두 예압이 심한편인데 

그 중에서도 클래식에서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데 왜 이제서야 접했을까

생각을 들게 만드는 이번에 처음 접해본..

운좋게 한타임 건진 청아 매니저 접견기입니다. 

F / B

얼굴 몸매 상급에 가까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됩니다.

닮은 연예인을 찾다가 

배우 정시연 싱크가 보여 비슷한

사진 몇장 첨부해 봅니다. 

본업은 따로 있다고 하는데

모델 쪽에서 일을하는건지

키도 170에 가까워 보이는데

날씬하고 비율이 좋네요.

T / P

첫 만남부터 기분좋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네요. 매니저가 지명이 찾아온줄 알았다며..

아마 지명이 많을듯 합니다.

밝은 미소에 성격 또한 쾌활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클래식에 자리를 3년정도 지켜주고

있다는데 왜이제서야 접견했을까요ㅎ

저 역시 아직 키린이인가 봅니다ㅎ 

플레이는 키감 딥키로 좋네요 . 

수위는 억지로 시도하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는 매니저이기에

자세한 언급은 패스하겠습니다ㅎ 

실사는 가볍게 요청해봤는데 굳이 찍을 필요가 없을것 같다는 눈치를 주네요ㅎ

클래식에서 고정으로 보고싶은 매니저가

몇명 있는데 청아매니저도 리스트에 포함해야

될거같네요ㅎ 실장님 좋은 매니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