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클래식] (한별) 솔직 단백한 이쁜이..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한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지난주 공장 직원중 두명이 코로나 확진 고로 공장 전직원 자가격리 2주.. 덕분에 영업부 직원들이 공장 시다바리.. ㅋㅋ
일산 서구 보건소에서 검사... 다행히 음성.
이런 사유로 후기가 많이 밀렸습니다...
차근차근 올리도록 할께요..
최근 일산권이 활기를 다시 찾는듯하다...
엔엡들의 수급이 좋아진 클래식, 뽀삼. 벨뷰...
몸이 세개 정도만 되었으면 좋으련만.. ㅠㅠ
각설하고 이번 후기의 주인공인 클래식의 신성 "한별"..
일단 그녀의 프로필부터..
한별... 최근 클래식의 업계 3인방중 한명이다.
세번의 예약 실패 끝에 간신히 한탐 겟하여 접견을 한다.
비니실장님의 "살살"이라는 말을 듣고 입장.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한별매니져가 들어온다.
첫느낌? 그냥 이쁘다... 나이보다도 좀 더 어려보이는 느낌?
내 눈에는 최근 경찰역으로 다시 티비에 모습을 보이고 있는 크리스탈 한스푼...
업계라고 하기엔 안정감 있는 대화~~
껌 좀 씹었던 모양이다.. ㅎㅎㅎ
지난번에 후기 올린 디올이와 체형이 비스무리...
소두에 가녀린 몸매.. 가슴도 아담하게 보인다..
전담을 피워가며 대화를 이어나간다...
이미 적응 완료...
베드로 자리를 옮겨 꽁냥스러운 시간을 가져본다...
본의 아니게 너무 간지러웠나? 혀질이 너무 부드러웠나?
낄낄이 모드에 걸린 한별이....
아마도 그날이라 그런지 온몸에 성감이 살아있었나보다...
대기만 하면 자지러지고 꼼지락거림의 연속...
그날이 아니였다면 큰사고 칠 분위기. ㅋㅋㅋㅋ
다시 진정을 시키고 19금 토크를 이어나간다...
거침없는 표현과 생동감 있는 상황 표현에 쥬니어가 ㅠㅠㅠㅠㅠ
요즘 20대... 참 프리하게 사는듯한 모습~~~
비니엉아... 나 본의 아니게 살살 접견한거 같아.. ㅋㅋㅋㅋ
잘했지? ㅎㅎ
재접이 기대되는 한별이지만...
언제쯤이나 다시 볼 수 있을런지.. ㅠㅠㅠ
이상 한별이에 대한 후기 마칩니당...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