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영등포 새콤 달콤 방문 하고 왓어여

솔까 영등포 새콤 달콤 맴들..조이..한별...이브..시아 등등 대부분 모두다 만나봣엇기에 특별히 보고픈 맴은 없지만

   내 마음속에 원픽~ 보라 맴이 두달만에 출근부에 올라와서 방가움에 열일 제치고 낮시간 새콤달콤 방문

               방문 할때마다 왕친절 하게 응대 해주는 훈남 실장 다시 보니 기분 좋고..

       페이하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보고시펏던 보라 맴 들어오는뎅

               내 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함지박 만큼 커지면서 어머~ 오빠넹

160 중반으로 아주 크지않은 기럭지 이지만 몸매는 스텐 괜춘 몸매로 무엇 보다도 섹시한 분위기가 넘처나서 

            100% 내취향 이라서 시간 되면 가끔 찾아가 만나보게되는 보라맴

아주 오랜만의 만남 이라 근황을 물어보니 그동안 해왓엇던 상암동 방송가에서 편집 에디션 일이 갑짜기 믾아저서 

           하던일이 바빠저서 새콤달콤에는 출근을 못햇엇다구

방가움에 키스 부터 시전 해보는데 말캉한 입술서부터 입속에 혀 까징 내 입안으로 끌고와서

한참동안 키스에 홀릭되서 원없이 키스 하다 바스트 열어놓고 입술로 예뻐 해주니 오랜만에 출근한거라 그런건지

                         반응이 예전 보다 아주 엑티브 해젓네여

매끈한 다리 라인서부터 허리를 거처 바스트 까지 만지고 빨다가 공격을 부탁 해보는데 

                          아주 성심껏 공격을 해주네여

보라 맴은 몇번 만나봐서 잘 아는데 철저한 교감 진도형 맴 이라서 보라 맴과 한시간 즐달 하려면 우선 교감을 쌓고

        예열을 해놓고 플레이 하다보면 때로는 신기루를 맛볼수도 있을꺼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