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말복이 지나도 더위가 가시질 않는

 

여름입니다 . 날은 더워도 달릴건 달려야죠

 

어제 하은이 후기 보고 있으니 오랜만에

 

보고 싶더군요 혹시나 원하는 시간 예약이 안될까

 

서둘러 아침부터 예약을 마치고 룰루랄라 시간 마쳐

 

입장을 해봅니다

 

조금 일찍 들어가 담배 하나 피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데 똑똑 하고 하은이 입장 합니다

 

 

 

 

 

 

저를 보고 베시시 웃어주는데 왜 귀엽지??

 

이 녀석 귀여우면 안되는데 말이죠

 

그래도 방가워 해주니 이맛에 재접을 하는가 봅니다

 

오랜만이라 더욱더 반겨주는 맛? 역시나

 

자주 말고 간만에 접해야 이런 대우를 받나 봅니다 ^^

 

옆에 앉아 같이 담배 하나를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지난번에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살도 좀 빠진거 같고 뭔가가 달라졌는데 뭔지 몰라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도 잠시 나눴는데 결론은

 

뭐가 달라졌는지 둘다 모른다는?? 뭐가 달라진거지 .

 

아시는분?? ^^

 

그래도 변치 않는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초콜릿 처럼 달달하고 부드러운 애인모드

 

거기에 이야기 하면서 본인도 모르게 웃을때

 

보이는 눈웃음 그리고 야한 눈빛까지

 

아주 매력이 넘친다는 겁니다

 

 

 

 

 

 

이야기 하면서 왜 자꾸 여기저기 쓰담쓰담 하는지

 

시작도 안했는데 분위기는 뭐 . . . . . . .

 

 

 

 

 

 

 

 

 

 

 

 

 

 

 

자연스럽게 나란이 누워 백옥같은 피부를 쓰담쓰담

 

역시 뽀얀 살결 답게 부드러움에 끝을 보여주더군요

 

이어지는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키스

 

남자를 유혹 할줄 아는 키스감입니다

 

부드러운듯 하다가 점점 찐하게 자극적으로

 

점점 높아지는 키스감

 

이런 키스감을 가진 아이는 흔치 않은데 말이죠

 

참고로 하은이는 백신 2차까지 맞은 아이라

 

원없이 키스를 했습니다 ^^

 

 

 

 

 

손은 또 바쁘게 . . . . . .

 

풍만하고 볼륨감 좋은 가슴이라 손맛이 좋습니다

 

허리를 지나 자연스럽게 탱글한 엉덩이로 이어지고

 

혀는 또 바쁘게 움직이고 . . . . .

 

아 바쁘다 바뻐 . . . . . .

 

 

 

 

 

 

 

 

 

 

 

 

 

브라를 풀고 코를 가슴으로 가져가 봅니다

 

이녀석은 항상 좋은 향이 납니다

 

들어오기전에 항상 은은한 바디미스트를

 

뿌리고 들어오기 때문에 코를 박고 그 향을

 

음미 하는 맛이 좋습니다

 

제가 코를 박고 킁킁 거리자 냄새 나냐며

 

본인 가슴을 끌어다 코에 가져가 향을 맡는

 

모습이 왜 이리 야하게 보이는지 모르지만

 

그 가슴을 빼서서 낼름 입으로 가져가 봅니다

 

 

 

 

 

입속에 자그마한 것을 넣고 혀를 이리저리 돌리자

 

조용하지만 미세 하게 힘이 온몸에 들어가는것이

 

느껴 집니다 좀더 괴롭히다가 옆구리를 지나

 

점점 아래로 . . . . . . . . . .

 

 

 

 

 

 

 

 

 

 

 

 

와꾸는요 확하고 이쁘진 않지만 얼굴 피부가

 

참 좃습니다 거기에 눈웃음은 덤으로 가지고

 

있어서 매력은 충분 합니다

 

 

 

 

몸매는요 어느정도 다이어트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현재는 스텐다드 합니다

 

그래도 가슴살은 안빠지길 바랍니다

 

 

 

 

키스는요 이건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키스전 눈빛으로 키스후 눈빛으로 ~~~

 

키스감을 아주 극대화 시켜 줍니다

 

 

 

 

티마는요 달달 합니다 말도 잘하고 특히나

 

칭찬을 참 많이 합니다 ^^

 

 

 

 

피마는요 농염의 끝판왕 입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