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실사/ONLY밤킹) ~~ 글렘 글렘한 몸매가 좋아서 다시 만나본 당산 탐탐 채림
코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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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23:24
업소명 | 영등포당산 탐탐 | 언니 이름 | 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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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지난번 당산 탐탐 채림 만낫다 모든면이 맘에 들어서 다시 만나보고 왓어여..
자주 방문 안하는데도 불구하고 방문 할때마다 왕칭절 하게 응대 해주는 실장 다시 보니 기분 좋고
페이 하고 티에 들어가서 잠시 더위 식히고 있으니 채림 맴 바로 들어오네요
170 가까워 보이는 내가 선호 하는 글렘한 약통 몸매
얼굴은 민삘로 특별해 보이는건 없지만 년식이 다소 있는 맴 이라서 풋풋함 보다는 성숙한 여인의 체취가 좋아서
다시 만나본 채림
티에 들어오면서 내 얼굴을 보더니 뭐 특별한 반응은 없고 그저 ~~ 오빠넹.... 한마디만
보고 시퍼 다시 찾아온건데 나를 보면서 특별한 반응이 없으니 좀 그렇넹
그럼뭐 ~ 이야기 나누는건 페스 하고 바로 스킨쉽으로..
굻직한 다리 라인서부터 꿀벅지 ..허리라인을 거처 바스트를 만지면서 채림 맴의 두툼한 입술까징
끈적하게 한참동안 키스 나누다가 상탈 부탁 해서 웅장해 보이는 D 컾 바스트 앞 포인트를 입에 넣고
열씨미~~열씨미~~ 예뻐 해주니 잔잔하게 들리는 신음 소리
이젠 남자의 진면목을 보여주기위해 온갖 스킬을 동원해서 글렘한 채림 몸매 여기 저기를 입술로 달궈주니
에이구~~ 나 오늘 오빠 만나서 죽네~ 죽어
지난번 처음 만낫을때는 프로급 공격력을 시전 해주더니 오늘은 내가 해주는 공격에 취해서 쇼파에 누어서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안해서 남은 시간 공격에 공격을 열씨미 하면서 즐달 하고 왓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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