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달림의 성지 구로를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디지털 단지역에 내리니 예전 기억들이 새록하더군요

커피한잔 사들고 엘베타고 올라가  봅니다

친절한 실장님 안내로 치카후 입실하고

잠시 기다리니 민지 언니가 웃으며 들어오더군여 

볼륨 특유의 조명을 받으며 노란 머리가

잘 어울리더 군요

베드에 걸쳐앉은 힙 라인부터 다리라인이

보기 좋습니다

가볍게 얘기를 나누는데 볼륨에 온지

이주 정도 되었다고 하더군여

전 업소 얘기는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일단 저는 대화를 풀어나가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

단답형 대화가 이어지니  풀어나가는데

조금 어려워서 베드에 누우니 언니도 눕더군요

그리고 미드를 터치하는데 눈을 감고

지긋이 느끼는데 나이만 어리지 몸은 성숙하더군여

미드라인도 부드러우니 좋아여

키스는 윈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몸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시간을 불태우고

언니를 보면 처음보다 많이 이쁠거에요

초접에 대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바로 직진하니 하지말라는거 싫은거만 주의하면

즐달 하시는데 어렵지 않을거에요

빠른 퇴장을 하는데 눈치빠른 실장님이 일찍나오셧다고

피드백 해주시고 그냥 일찍 끝나서 나왔다고 말씀드렸어요

한줄평

전체적인 라인도 좋고 구로에 정착하고자 지명 욕심도 

있습니다 티마 도 케바케라 컨디션이 다를수 있구여

대화를 리드하는 옵이 풀어나가면 별 어려움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을거에요

형들 즐달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