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 풋풋한 느낌의 미인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14일 일요일 12시에 방문 후기입니다
10시 조금 넘어서 전화드려서 제일 빠른 시간대에 안내부탁드리니
시아친구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쪽길이 초행길이라 주차하고 뭐하고 위치를 찾느라 조금 애를 먹었네요
12시타임을 넘기고 나서야 도착
남자 실장님 키도크시고 잘생기심
그리고 무엇보다 친절하십니다
먼저 화장실 및 세면대로 안내받고 양치와 리스테린 후
입실하였고 몇분 뒤에 시아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긴 생머리에 제 기준 키도 상당히 크십니다
간단한 인사후 적막이 흐르고...ㅎㅎㅎ
근데 분위기가 어색해지지 않게 시아매니저님이 이것저것 말 자주걸어줍니다
쇼파에 앉아서 살짝 입술을 갖다댔는데
시아매니저님 입에서 좋은 향기가 솔솔 나요~
그리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본격적으로 키스시작
저는 소프트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시아매니저와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한 감이 있었어요
제가 조금 과격했을 수도 있었는데
별탈 없이 잘 넘어가 주십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작별~
나가는 길까지 배웅해 주는 시아매니저님의 상냥함에 재접견을 속으로 다짐해봅니다
제가 감히 누구를 평가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만
외모 : 밖에서 함부로 말한마디 못붙여볼 미모
무쌍인듯하지만 라인이있고 매력적인 눈입니다
라인 : 날씬하면서도 글래머입니다
최근 살이쪘다고 하는데
저는 공감을 못하겠어요
마인드 : 상냥하고 조근조근 얘기도 잘하고
무엇보다 얘기를 잘 들어줍니다
수줍은 듯한 미소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