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실사/) 웬디양 재접했습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웬디 |
---|---|---|---|
종목 | 평점 | ★★★★★ /5점 |
몇일 전에 웬디씨를 재접하고 왔습니다.
예약을 할려고 하면 출근을 하지 않았거나 야간이거나 예약이 가득차서 예약 불가하거나 했습니다.
삼고초려 끝에 주간에 출근한다고 출근부가 올라오길래 얼른 실장님에게 예약 문의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간만에 다시 만났더니 가물가물하다가 귤을 보더니 저를 알아보네요.
오늘도 웬디씨에게 귤과 깍아온 사과를 주었습니다.
이차저차 근황 이야기를 하다가 웬디씨 입술을 훔쳤습니다.
간만에 설왕설래를 하니 좋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두 북한상성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앵두도 맛보았습니다.
웬디씨의 부드러운 가슴을 느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으며 나머지는... 저와 웬디씨만의 비밀~~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 뿐이며 매니져도 사람이니 좋은 매너가 좋은 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케이스 바이 케이스니 후기는 참고만 하세요.)
이번에는 실사를 허락을 받아서 한장을 올립니다.
여러장을 찍었지만 1장만 얻었습니다.(웬디씨의 검열을 받아서...)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