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뜨겁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업무는 만코, 그런데 재택근무로 집에있어서 살도 포동포동,

재택근무로..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캐슬 서현이 출근부에 보이길래, 바로 예약합니다.

이번에는 네달여만에 보는거여서, 기대가 만땅이고요.. , 실장님께서 츄천도 해주시고 ㅎㅎ.. .

우와 문을 열고 딱 들어오는데, 완전 반갑고 상냥합니다, 다접이라고 더욱 살갑게 대해주는데, 기분 업 임니다.

어리고, 몸매도 좋고 이뿌고, 간만에 봤는데도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검정색 살랑살랑한 좀 롱치마..

목소리도 애기애기 하고, 여자여자 하지요..거기에 키가 완전 늘씬하게 크죠 ㅎㅎ

아 그간 스트레스가 얼굴 보는거 만으로도 엄청 풀리더라고요,..

요즘 유행인 드라마 이야기도 하고 백신 맞았냐고 서로 묻고, 쓰담쓰담도 하면서..여행이야기도 하고,

놀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가더라고요..슴가도 적당하게 볼록 튀어나와있고 ㅎㅎ,

뒷태는 더욱더 완전 작렬입니다. 뽈록 튀어나온 힙에.. 완전 탄력있는 탄성 고무같기도 하고요. ㅎㅎ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매우 이쁘네요. 필라테스로 몸매를 다진다고 하더라고요.

아 인제 티마 피마 시간이양...예나 ㅎㅎ 언능 안겨라..

우선 피마도 좋습니다.

소프트이면서 본인의 선은 있지만.. 완전히 느낌이 확 오는 언니더군요..

드뎌 본격적인 타임.. 즐기면서 키스도 아주 달달하게 잘하더군요..

특히 어깨선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 및 앙증맞은 핑유는  정말 이쁩니다.

ㅎㅎㅎㅎ,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시간 맞춰 나왔습니다.

다시함 보고 싶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