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여은) 정보성 후기 #199 - ❤️조건부 추천주❤️동양미가 느껴지는 개성있게 이쁘장한 얼굴✅괜찮겠다 싶으시면 한번쯤 보세요✅슬림하게 날씬한 몸매⭐️태도 마인드 인성 상급⭐️애 괜찮은건 확실할거야 …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여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의 마지막 후기는 느낌표의 모제 여은 매니저입니다.
아직도 밀려있는 후기가 몇 편 있지만 힘들어서 천천히 ㅋ
요 아이도 역시 '느낌표의 모제는 다 봐야지' 의 일환으로 보게 된 아이입니다.
후기도 몇 편 있더군요.
여은 매니저의 업소 프로필입니다.
후기 쓰면서 프로필 첨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아니 들어와~♥ 가 뭐야 ㅋㅋㅋ
F : 노란색으로 염색한 긴머리입니다.
염색한지는 꽤 된거 같습니다.
얼굴형은 딱히 감이 안 잡힙니다.
걍 프로필대로 동양미 뿜뿜한 그런 얼굴형?
기본 베이스는 개성있게 이쁘장한 쪽으로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요 아이 후기 좀 찾아봤는데
뭔가 중국쪽 느낌이 난다고 표현을 하셨던데
어느 정도 그런것도 같습니다.
제 기준 키방 중중+ ~ 중중+ 반+ 에서 영점 잡힙니다.
옵들 기준 중 반+ 보실겁니다.
그래도 모제인데? 중 반+?
라고 물음표 띄우실 옵들이 있을거 같네요.
이 아이 딱히 이목구비가 나쁘지 않은데
뭔가... 뭔가...
흠...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그 느낌은
이따가 결어 부분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 바탕이 나쁜 얼굴은 절대 아니다' 라는건 여기서
명확하게 말해놓고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하죠.
B : 중신의 극슬림 ~ 슬림 포지션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딱 슬림한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검증을 해보자면
키는 165cm 비슷합니다.
체중도 46kg 팩트일겁니다.
오히려 1~2kg 더 가벼울거 같은 그런 느낌.
근데 가슴은 B컵 맞을듯 합니다.
이날은 사정이 있어서 정확하게 확인 못해봤지만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 맞을겁니다.
옷 위로 만져지는 가슴의 크기
그립감과 질량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골반 라인은 약간 슬림한듯 했습니다.
엉덩이는 나름 쫄깃 쫄깃함을 느낄정도로 살집은 만져졌습니다.
팔 다리 정말 날씬합니다.
전체적인 몸매 느낌이 제 기준으로는
날씬하다기보다 말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약간 살집있는 몸매 선호하기 때문에 개취라고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T : 이 아이의 장점일겁니다.
이 날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여은이의 티마를 제대로 느껴보긴 힘들었지만
한시간 대화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 아이 학생이라고 하는데 정말 바쁘게 살더군요.
전날 거의 잠을 못자서 조금 피곤한듯 보였습니다.
제가 F 와 B 에서 받았다는 '말랐다' 는 느낌이
이야기하다보니 그럴수밖에 없겠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가 하는 일이 많네요. 살 찔 틈이 없겠어요 ㅋ
가끔 너무 피곤해서 하품을 조금 했지만
뭐... 제 눈에 나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애가 그래도 자기를 보러 와준 오빠한테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태도에서
그래서 그런 모습 조차도 대학생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컨택 좋고 태도 좋습니다.
대화 하는 내내 제 손을 어루만져주고
아마도 밤샘에 가깝게 공부하다 출근한거라
몸에 에너지가 부족해서 열량부족으로 춥기 때문에
더욱 따뜻한 제 손을 찾은것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담요를 두르고 온 것도 절대 방어용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느낌표가 에어컨 공사하고 나서 많이 시원해져서 약간 추운감도 있었거든요)
이야기 하다보면 옵들도 느끼실건데
애가 조금 생각이 어른스럽고 현실적이예요.
여튼 왠만하면 괜찮은 토킹 시간 되실겁니다.
P : 키감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아이가 배려가 필요한거 같아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후기를 근거해서
그리고 제가 받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미루어 보건데
느낌표 모제로서 부끄럽지 않을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단, 그건 옵들이 아이한테 매너있게 배려하면서 다가가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는건 아시죠?
여튼 100% 확실한건 아니니까...
반드시 다른 옵들 후기도 잘 살펴보시고요 ^^;;
일단 요 아이는
'조건부 추천주' 와 '괜찮겠다 싶으시면 한번쯤 보세요' 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래부터 언급하는 부분은 제 후기고
제 느낌을 옵들한테 말씀드리는거니까
절대적인게 아니고 걍 제 의견일뿐입니다.
필터링해서 들으세요.
일단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부분들...
F 에서 말씀드렸듯이 바탕이 나쁜 외모가 아닙니다.
근데 저는 이 아이의 헤어에서 그냥 약간 제 스탈이 아니었습니다.
노란색 염색한 머리가 꽤 시간이 흘렀는지 검은색 머리가 많이 자라서
개인적으로 좀 ...
'예쁘다' 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남자들은 풍성하고 잘 관리된 여성의 머리결과 헤어스타일에서 매력을 느낌니다.
심지어는 성욕을 느끼기도 하죠.
그리고 두번째로 화장도 약간 많이 신경을 쓰지 못한...?
본 바탕이 나쁘지 않으니 화장 내츄럴?하게 하거나 가볍게 해도 뭐 나쁘지 않지만
뭐랄까... 뭔가 성의가 없어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화장에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
한가지 좋은 예를 말씀드리자면요...
신림에 세글자 예명을 가진 아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출근부에 잘 보이지 않지만
많은 옵들이 정말 칭찬 많이 하는 아이고
저 역시도 그 아이는 인정합니다.
그 아이가 외모가 걸출하냐?
그건 아닐겁니다.
그럼 몸매가 개지리냐?
그것도 아닐겁니다.
물론 외모와 몸매 괜찮습니다.
근데 그거보다 더 제가 높은 점수를 주는건
그 아이는 옵들을 보러 올때 진짜 풀세팅이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예쁘게 하고 오빠들을 만나러 들어옵니다.
진짜 얘는 룸에 출근하는 애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정성스런 헤어와 공들인 화장
그리고 고급스럽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의상을 입고 들어옵니다.
자기를 보러 와준 오빠들한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게 느껴져요.
애가 태도 마인드 인성이 이렇게 좋으면요...
없던 애정까지 생깁니다.
그럼 여기서 조금 더 이야기를 발전시켜 보자면
개인적으로 저 역시도 아이들 보러 갈때
되도록 깨끗하게 샤워하고 깔끔한 옷차림으로 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왜?
아이들이 그나마 기분 좋으라고...
누군가 나를 만나러 올때 정성을 들였다는 감정을 받으면요
첫인상부터 좋아지고 걍 그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가능성이 커요.
나는 아이들이 그래줬으면 좋겠어요.
나를 보러 와준 오빠들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노력하는...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건 여자들의 행복이자 특권이자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었는데...
여튼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하면
옵들도 눈이 즐겁고
아이들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거 같네요.
이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대충 다 한거 같네요.
애가 태도 마인드 인성도 정말 좋고
옵들이 매너있게 다가가면 본인도 옵들 마음 몰라주지 않을 '모제의 품격'도 갖추고 있는듯 합니다.
나쁘지 않은 외모와 몸매... 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본인이 조금만 자기를 보러 와준 오빠들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 신경 써준다면 좋을거 같다...
이정도로 마무리합니다.
아... 이거 참
이번 후기는 조금 쓰기 어렵긴 했네요.
절대 아이가 나쁘다 그런 뉘앙스가 아니니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는데...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예쁘게 하면 더 좋겠다.
요정도로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제 느낌을 쓴 후기를 읽어보시고도
그래도 애는 괜찮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래서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
그러면 보세요. 후회없으실겁니다.
그게 조건입니다.
그래서 '조건부 추천주' 쓴겁니다.
횡설수설 말이 길었는데 이만 줄이겠습니다.
느낌표 모제 여은 후기 마칩니다.
========================================================================================
어이가 없는 댓글이 달려서 첨부합니다.
모 회원님이 대체 제 후기를 보고 왜 이런 글을 댓글을 단건지 전 이해가 안되네요.
모 회원님의 댓글
"센스님은 후기 쓰는게 이제야 감이 오는군요.
여은이 참 밝고, 열심히 사는 친구죠.
아마 느낌표에서 가장 많이 접견했던..
매니져도 매일 매탐 같은 활력소가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인간이기에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아마 여은이가 이날은 피곤했던지,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해 센스님을 만족시켜드리지 못한듯하군요.
후기 내용이 전에 초희의 후기내용과 매우 유사하다라는 느낌. 매니져는 좋은데.. 나한테는?
암튼... 전 개비추. 드립니다.
이곳저곳에 복붙하시느라 고생하는 점은 추천. ㅎㅎ
여은아. 홧팅. 잘해쓰. ㅎㅎ"
그에 대한 제 답변
1. '피곤했던지... 생리적인 현상이던지... 저를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2. '초희 매니저 후기 내용과 매우 유사하다...'
3. '매니저는 좋은데... 나한테는?'
4. 이곳 저곳에 복붙하시느라 고생...
5. '여은아 홧팅. 잘해쓰 ㅎㅎ'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5가지 부분에서
저에 대해서 뭔가 안 좋게 생각하시거나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할 말은 해야겠네요.
1. '피곤했던지... 생리적인 현상이던지... 저를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이 후기를 읽어보셨나요?
만족?
아마도 피마 부분의 만족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키방의 즐거움 중에서 피마 부분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겠죠.
근데 아이의 태도 마인드 인성이 좋고 대화가 즐거웠다면
저는 스킨쉽을 할 수 없는 배려가 필요한 날(피곤하다던가 생리적인 현상이라던가...)
그런거(스킨쉽 따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그 아이가 맘에 드는데 그날만 날인가요?
아이가 맘에 들면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 후기 내용에도 스킨쉽이 아쉽다 그런 내용을 쓴 부분이 조금도 없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2. '초희 매니저 후기 내용과 매우 유사하다...'
대체 뭐가 유사하다는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이 말에서 제 나름대로 유추해볼 수 있는 점은
뭔가 제가 블랙을 먹어서 불만있어서 뭔가 항변한다?
이런 의도가 있다고 오해하시는건가요?
아니 무슨...
블랙 당했는데 항변이고 뭐고 무슨 의미가 있다고 제가?
그 후기에서 쓰지 않았나요?
애가 괜찮으니까 보시라고
애가 괜찮아서 보라고 추천하는데 제가 블랙 당하고 말고가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블랙 맞고 안 맞은거처럼 후기 쓰는게 더 쪽팔리는거 아닌가요?
3. '매니저는 좋은데... 나한테는?'
매니저는 좋은데... 나한테는?
아니... 제 후기 어디에서 나한테 못해줘서 섭섭하다는 내용이 있나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아마도 나한테는? 이라고 쓰신건 피마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피마 그딴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제 후기에 몇번이나 쓴거 같은데
애가 맘에 들고 그 아이에 대한 제 매너와 배려들 그리고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한마디 한마디가
그 아이한테 따뜻함으로 받아들여지면 스킨쉽은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고...
맘에 드는 아이 만나면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수십번을 보는데
그날의 타이밍이 안 맞아서 설사 스킨쉽을 못했어...
그게 중요한가요?
뭔가 제 후기가 맘에 안드시는거 같은데...
안 좋은 감정이 있으니 제 후기가 '왜 나한테는 잘해주지 않았냐?' 이런 의도로 쓴거라고 오해하시는거 같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그런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내 눈에 괜찮은 아이가 조금만 더 신경쓰면 훨씬 예뻐지고 옵들이 더 사랑해줄텐데
그런 부분이 보이니까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조언을 해주는겁니다.
저는 원래 후기 쓰는 스탈이 그래요.
좋은 아이들은 옵들이 많이 알아서
좋은 옵들 만나서
옵들 사랑 듬뿍 받고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일하다 목표한바 이루고 은퇴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바탕이 좋고 태도 마인드 인성 좋은 아이들 중에서
요 부분만 조금 더 좋아지면 옵들 사랑 더 받으면서 일할텐데
하는 부분이 보이면 안타깝고... 그리고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할 말은 합니다.
그게 맘에 안드시는건가요?
그래도 뭐 어쩔수 없죠.
제가 나쁜 맘이 있는것도 아니고
괜찮은 아이가 더 잘되길 바란다는데
그걸 감놔라 대추놔라 간섭하실건 아니죠.
제 후기인데 어떻게 쓰든 그건 제 맘이니까요.
4. 이곳 저곳에 복붙하시느라 고생...
대체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가시가 숨어있는거 같네요.
전에 모듬 후기에 한번 쓴적 있는거 같은데
저는 옵들이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든 그 사이트에 제휴되어 있는 업소의 아이들에 대한 정보는
편하게 찾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딱 그 생각으로 그 업소가 제휴되어 있는 사이트라면 후기를 다 올리는겁니다.
그게 뭐 잘못됐나요?
제가 사이트 이벤트 같은거에 지원한거도 아니고
그냥 내가 가보고 싶은 가게 내가 보고 싶은 아이들
내 돈 주고 내가 본 느낌 그대로 옵들께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싶은건데
그게 뭐 잘못됐나요?
여러 사이트에 올리기 때문에
각 사이트에서 하는 그 흔한 원가권이나 주는 후기 이벤트 같은데 단 한번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후기 쓰면서 업소에 그 어떤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받은적도 없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5. '여은아 홧팅. 잘해쓰 ㅎㅎ'
는 뭔가요?
뭐 '이런 새끼는 잘 발라버렸어' 이런건가요?
참 내 어이가 없네요...
여은이랑 보낸 한시간 발렸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적도 없고요
그냥 좋은 아이랑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생각했고
제가 느낀 조금만 더 잘됐으면 하는 그런 맘으로 후기 쓴건데...
뭔 ㅡㅡ;;
진짜 할 말은 많은데... 여기까지만 합니다.
충고 하나 드리자면요...
본인만 잘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본인만 아이들한테 최고의 오빠고 남들은 다 개진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남들이 제럴드 님 맘에 들게 후기를 써야 합니까?
아니 후기 내용을 읽고 제 의도를 잘 캐치도 못하시고 오해만 잔뜩하고
맘에 안든다고 조롱이나 하시고...
좀 성숙하지 못한 달리머의 자세라고 생각이 드네요.
걍 맘에 안 들면 제 후기 보지 마세요.
뭐라고 안 합니다.
쓰다 보니까 빡치네...
여은아. 홧팅. 잘해쓰 ㅎㅎ 라니...
저 애들한테 존나 잘하고 다닙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