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 올록볼록 후끈한 몸매 ◑◐ 남심 자극하는 현란한 키스감 ◑◐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리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리지는 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맞아서 함 만나보고 왔습니다
똑똑 하고 문이 열리고 리지 입장
민삘에 수줍은듯 웃는 웃음이 참 좋더군요
옆에 앉아 같이 담배하나를 피며 이야기를 해봅니다
이녀석 본인의 말 보다는 손님이 말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포착해서 말을 이어가는 능력이 좋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주제를
능수능란하게 잘 이어 나갑니다
그리고 저에 이야기를 하나하나 잘들어주며
대답도 차근차근 잘하고 대화하는 맛이 좃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떠들고 자연스럽게 제 옆으로 눕더군요
저도 몸을 살포시 틀어 가볍게 입맞춤하고 혀를
살포시 밀어넣어 봅니다
기다렸다는듯 혀를 휘감고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 참 괜찮습니다 맛깔나는 키스감이
흥분감을 한층 높여준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올록볼록 몸매를 손으로 쓰담하자
살포시 원피스를 내려 줍니다
자연산 D컵의 가슴이 저를 반겨 줍니다
처짐이 살포시 아쉽지만 그래도 자연산 D컵이라
만지고 혀를 가져 가기엔 충분 합니다
후끈한 키스를 마치고 살짝 내려가 한쪽은 손으로
다른 한쪽은 입에 물고 아주 좃습니다
조용한 신음소리가 귀를 간질간질 ~~!!
와꾸는요 민삘에 확하고 이쁘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나름에 매력을 충분이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는요 육덕까진 아니고 육덕보단 살짝아래
단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키스는요 상대방 혀를 가지고 놀정도에 아주
숙련되고 찐한 키스감이라 아주 좃습니다
티마는요 손님이 좋아하는 주제를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고 그걸 귀담아 듣다가 적절한 리액션까지
훌룡한 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마는요 옵들이 이끄는대로 잘 따라와주고
남심도 잘 알아서 좃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