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머니 사정이 나빠져서 달림 빈도수가 줄어든 히카르두 입니다 ㅋㅋ

그래도 달림의 욕구는 살아있었고...누구를 볼까 하다가 그래도 지명맴인 다인이 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대화하다가 제가 꽃무늬 원피스 입은 여성이 이뻐 보인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거짓말처럼 이 옷을 입고 있던 다인이...

제가 내 생각해서 이런 스타일 옷 입은거냐니까 그건 아니고(ㅋㅋㅋ)

그냥 화사해 보여서 입었다고 하네요.뭐 어찌됐건 취향저격 당한 저는 헤롱헤롱 거리면서 실사를 찍었슴다 ㅋㅋ

제 개취인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누워있는 다인이 ㅎㅎ

속에 있는 블랙 팬티가 도발적으로 보이네요 ㅋ

다인이가 점점 예쁘게 보였던 저는...

다인:엥??오빠 이거 뭐야..??

히카르두:어,좋은거야.가만히 있어봐.

다인:아잉 너무 부끄러운뎅...

다인이의 움직임을 봉쇄한 저는 다인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에

빤쓰까지 살짝 내려서 꽁냥꽁냥 놀았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