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을 하사 받아 달달하게 다녀왔습니다.

용인 달달하게 장점은 1인 오피스텔 이란 점 

그래서 애인집 가는 기분이 듭니다

또 샤워가 가능하다는 점도 아주 큰 매리트에요

키방에서 씻지않고 놀다보면 좀 찝찝한 기분이 들거든욥 

언니도 저도 둘다 깨끗하게 씻고 놀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서단이란 이름이 참 신기했는데..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등장인물 이름이라더군요

안봐서 모름 ㅎ

첫만남에도 서단이는 들어올때부터 잼있습니다

쇼파에 둘이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할때도

제 소중이를 툭툭 만지고 그러네요 부끄럽게 ㅎ

담배 타임 하면서 5분정도 대화를 하고

샤워해도 될까? 물어봤더니

아주 적극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자기도 깨끗히 씻은 게 좋다고 ㅎㅎ 뭘할라고? ㅋ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는 살짝 부끄러워 하네요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는데

어마어마한 사이즈에 탱탱함이 넘칩니다

제가 엉덩이 매니아 인데

정말 참을 수 없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네요

엉덩이만 가지고 한시간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

참

서단이는 활어과에요

너무 잘 느껴서 제가 으쓱했네요

서단이 보고싶어서 또 갈듯 합니다

< 이 후기는 오직 밤킹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