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원을 사용하게 도움주신 방장님과 업소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간만의 영등포 방문이 된 이번 새콤달콤에서 보게된 친구는 조이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이같은 외모를 살짝 기대했는데....플레이 끝난 후 보니

셀럽 장영란의 보급형 외모로 보입니다...ㅋㅋ

좀 살짝 싸이즈가 작은 티안에서 조이를 기다리는데...

슬림한 언냐 입장합니다... 

외모는 살짝 관록이 있는 느낌인데..피부 트러블이 살짝 보여서 아쉬움 한 스푼이 들어갔네요

슬림과 보통사이인데...가게에서 에이스 라고 합니다.

살포시 대화를 나누면서 대화의 주제 포커스를 해봅니다

최근 인기있는 오징어 게임에 꽂혀서 엄청 이야기를 나눴네요

무지 잘 웃어주네요..

대화로 튼 물꼬 플레이로 진행시켜 봅니다.

키스는 단키를 사랑하는거 같고..

본인 나름의 확고한 기준선이 있는 친구로 보입니다

그래도 기준내에서는 최선을  다할려는 모습이 이쁘네요..

슬림하면서..본인의 취향이 확고한 조이매니저.. 잘보고 왔습니다

슬림매냐분들은 한번 쯤 봐 볼만한 매니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