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크러쉬] (사라) 즐달을 선사받았네요
업소명 | 일산 크러쉬 | 언니 이름 |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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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한동안 일이 바빠 키방을 못다녔는데
오늘 일을 쉬며 방문예약을 잡았네요
최근에 즐달만을 선사해줬던 엘리스를 방문할 계획이었는데 우연찮게 크러쉬가 눈에 들어왔고
조이, 유라매니저 은퇴하고 한동안 못갔었던 크러쉬를 재방문하게 되었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즐달이었고 좋았네요
역시 믿고 가는 크러쉬
-- 외모 --
민필에 평범한 외모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쁜 얼굴은 아니에요
평범한 얼굴이고 와꾸파가 아니라면 괜찮으실거에요
-- 몸매 --
살집 좀 있는 만질곳 많은 몸매입니다
궁디가 엄청 커요
피부도 말랑말랑하고 촉감도 괜찮았어요
-- 티마 --
둘이서 나이얘기하다가 아이돌얘기 한참 했네요 ㅎㅎ
지오디 전성기때 태어났다니,, 전 초딩이었는데
나이차이,,, 세월가는게 슬픕니다 벌써 30대 초반이라니
대화흐름끊기지 않게 화제도 잘 던져주고 재밋던 티마가 좋은 피마로 연결이 되었나 봅니다
-- 피마 --
피마는 정말 깔게 없어요
단키 장키 안가리고 정말 열정적이고
전 공격수라 공격받는거 보다 하는걸 좋아하는데 수비수들이 다 퇴장당한건지
수비라인을 골대 뒤쪽에 세워둔건지 전 좋았네요
케바케는 물론 있겠지만 전 정말 좋았습니다
방문은 크러쉬먼저 했지만 후기는 다른곳 먼저 작성했는데
오늘 달림을 크러쉬를 더 뒤에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한번은 개즐달했기에 만족하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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