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인산 느낌표의 모제 "연하"매니져입니다.

연하를 처음으로 접견한지가 올 초... 아마도 2-3주에 걸쳐 매주 몇번씩 접견했던 기억

설 명절에 고향 다녀온다고...   다녀오드만 깊은 잠수기간~~

머리속에서 점점 기억이 사라질즈음..  대화매니져와 모제를 와따리가따리...

몸이 안좋았나?  하긴 워낙 부드럽고 약했던 피부...

이젠 접견대상에서 제외를 할까 고민하다

지난주 올만에 접견을 했다.

연하...  날씬한 체형은 아니다.  그러나 라인은 살아있는 스퇄이다 (약통이라고하나?)

연하의 가장 큰 장점은...
일단...  이쁘다.  내눈엔 너무 이쁘다~~~ 

그런 녀석이 말은 또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오랜만에 만남임에도 뚜렸하게 기억을 해주는 고마운 녀석..

역시나 대화 너무 잘맞고, 몸의 대화 또한 아주 황홀함을 유발시킨다..

제접 느낌 좋은 공격력을 과시하는 연하지만...

지긋하게 눈을 감고 느끼는 모습을 내려다보면 진짜 압권이다...

이런 연하를 왜 안보려고 한건지..  미틴 제럴드~~~

연하야~!!!!   앞으로 계속 보자...  지겨울때까정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