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벨뷰] (이채영) 정보성 후기 #187 - ❤️추천주❤️섹시하고 예쁘장한 고양상 외모✅한번쯤 보세요✅라인과 볼륨 좋은 몸매⭐️태도 마인드 인성 상급⭐️살갑고 여자 여자한 티마가 장점인 아이
업소명 | 일산 블루밍 | 언니 이름 | 이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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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번 후기의 주인공은 벨뷰 이채영 매니저입니다.
벨뷰는 젊은 훈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한거 같습니다.
가게를 인수하고 새로 시작하신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아직은 매니저 라인업이 많지는 않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직은 아이들이 많지 않고
그래서 벨뷰 매니저들은 걍 다 보기로 했습니다.
요 아이도 그래서 봤습니다.
후기는 몇 편 없지만
내용이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과 댓글도 분명히 달았을겁니다 ㅋ
이채영 매니저의 업소 프로필입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꽤 마음에 드는 비쥬얼의 아이가 들어옵니다.
표정도 좋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F : 검은색 긴 머리를 하고 있고
얼굴형은 고양이상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예쁘장인데
섹시한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납니다.
근데 이게 저렴한 섹시함이 아니라
뭔가 풋풋하게 여성스러운 섹시함?
아마도 아이가 웃음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웃상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특히 눈이 이쁘장하고
고양이 느낌의 섹시함을 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입술도 아주 약간 두툼한 느낌이 있어서
옵들에 따라서는 룸필이 조금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제 기준 키방 중중+ 반+ ~ 중상에서 영점 잡히고
옵들은 조금 조심스럽긴 합니다.
20대 초반의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은 아니라서
약간 숙녀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런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미니멈 중 반+ 은 무조건 보실겁니다.
취향에 맞는 옵들은 중+에 가깝다고 보실수도 있을겁니다.
B : 중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입니다.
정확히는 스탠보다 조금 위이지만
볼륨과 라인이 예뻐서 글래머러스하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프로필을 검증해보자면
키는 166cm 약간 작을듯합니다.
몸무게는 47kg 보다 더 나갑니다.
가슴은 B컵이라는데 체감상 더 커보였습니다.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매우 꼴릿한 몸매라고 생각합니다.
T : 요 아이의 최대 장점이고
제가 '추천주' 를 준 이유입니다.
걍 대놓고 티마가 상당히 좋습니다.
경력이 좀 있는 아이같은데
애인모드라고 해야 하나...?
남자를 끌어당기는 뭔가
나긋 나긋함.
야사시함.
여자여자함.
근데 내성적이거나 수줍어하거나
말이 없거나 그런 스탈은 아닙니다.
약간 엉뚱한 면도 있고
푼수끼도 있고
아재 개그 성향도 약간 있고
말도 잘하는 편이라
대화의 티키타카가 잘 됩니다.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표정도 좋고 잘 웃어주고
아이컨택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20대 초반의 그런 깨발랄함과는 다른
숙녀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런 티마.
한시간 매우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어떤 스타일의 티마를 가진 옵들과도
잘 융화될거 같은 매니저였습니다.
P : 키감 좋습니다.
반응과 사운드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공격력도 정성스럽고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정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스킨쉽을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요 아이 상당히 괜찮은 매니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첫타임이 아니더라도 교감진도형으로 재접정도 바라보시고
접견해보시는것도 절대 나쁘지 않으실겁니다.
일단 티마가 좋으니까요.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만으로도 즐거우실겁니다.
요 아이 보고 돌아오는길에 다른 옵들 후기를 읽어봤는데
비교적 정확한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받은 느낌을 살짝 조언드리자면
아이 스스로도 초접에 너무 모든걸 다 원하는 옵들은 지양하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재접에는 좋은 시간 보낸다?
이런 생각으로 접근하시는것도 좋지는 못할겁니다.
재접한다고 해도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이죠 ㅎ
진짜 그날의 분위기와 오빠들과의 케미가 맞으면
말 그대로 언니 맘이 될 수도 있는
전형적인 키방의 케바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아마
옵들이 아이한테 잘 다가간다는 것이겠죠.
매너있게 아이가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리드하시고
스킨쉽은 부드럽고 정성스럽고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 로맨틱한 터치로 다가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절대 서두른다는 느낌을 아이가 받거나
거칠게 들이댄다는 느낌은 안 들게 다가가시는게 좋을겁니다.
아이들마다 스킨쉽 성향이 다양한데
적어도 이 아이는 이런 스타일이지 않을까 생각은 되는데...
진짜 옵들 하기 나름인 매니저일겁니다.
아니면 어쩔수 없고요 ㅋ
여튼 제 생각은 여기까지
요 아이는 티마가 좋아서
그리고 태도 마인드 인성이 좋아서
'추천주' 와 '한번쯤 보세요' 타이틀 드립니다.
다른 옵들 후기도 반드시 참고해서 접견 결정하신다면
절대 후회없는 선택 되실겁니다.
이상 벨뷰 이채영 매니저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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