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고 온 벨뷰의 업소NF 

유정 매니저의 후기 풀어볼까 합니다.

 

요 아이는 일단 예명이 맘에 듭니다.

 

키방 라이프를 회상해봤을때 

유정이란 이름은 항상 제 마음을 기쁘게 했었죠. 

 

홍익키방러 정신을 가지고 계신 

일산권 키방 고슈 달리머분들이 

 

이미 후기를 몇 편 남기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이 다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매니저인지 업소 프로필부터 구경하시죠.

 

 

젊은 훈남 사장님은 진짜...

언제봐도 정말 친절하시네요.

 

업소도 완전 깨끗하고 

인테리어 분위기도 좋고

 

아이들 표정도 좋은게 

사장님이 매니저들이 

 

오빠들이랑 맘편히 즐겁게 놀면서 일할 수 있도록

케어하는데 많이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왜 그런말 있잖아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힘들지 않게 해줄께"

 

뭐 이런거...?(이상한 생각은 하지 마시고 ^^)

 

여튼 아이들이 일하면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들이 많을텐데

 

업소 초기라 가게 운영하다보면 

이런 저런 자잘한 신경쓸 것들이 많을텐데

잘 헤쳐나가실거라 믿고 응원합니다!

 

여튼 다시 유정 매니저 후기로 돌아오면

 

요 아이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오~ 느낌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가 예쁜 미소와 밝은 얼굴

그리고 애교 있는 목소리로 인사하는데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

 

 

F : 검은색 긴머리입니다.

 

얼굴은 꼬북상입니다.

 

유정이라는 예명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이름이라

별 생각없이 본건데

 

이 아이 보자 말자 사장님이 

왜 유정이라는 예명을 붙여줬는지 살짝 알거 같았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느낌이 조금 납니다.

 

눈, 코, 입의 이목구비는 

유정 싱크와는 조금 다르지만

 

헤어스탈과 두상 그리고 얼굴 라인이 

브레이브걸스 유정 느낌이 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를겁니다.

브걸 유정 싱크가 아니라 느낌이니까 오해 없으셨면 합니다~

 

요 아이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꼬북상들의 장점이죠.

 

피부톤은 약간 건강한 부드러운 살색 톤?

 

유정 매니저도 입술이 아주 살짝 두툼해서 

보는이에 따라서 약간의 룸필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룸필은 느낌이 많이 약합니다.

 

스타일이 스무 한두살의 어리고 상큼한 느낌보다는

브걸 유정처럼 꼬북상의 귀여운 숙녀 정도 보시면 될건데

 

꼬북상들이 다 동안이잖아요.

귀엽고 그래서... 딱히 진짜 나이는 궁금해지지 않으실겁니다.

 

제 기준 키방 중중+ ~ 중중+ 반+ 에서 영점 잡히고 

요 아이 티마가 상당히 좋습니다. 

티마 버프 때문에 저는 중중+ 반+ 에 매우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옵들은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꼬북상에 귀엽지만 분명히 영점이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조금은 있을지도 모를거 같아서요.

 

그래도 중 반+ 은 보실겁니다.

취향에 맞는 옵들은 저처럼 조금 더 예쁘게 보실겁니다.

 

B : 요 아이 첫번째 장점입니다.

 

비율이 꽤 좋은 라인이 예쁜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제 눈에 상당히 예쁜 여체로 보이더군요.

 

프로필을 검증해보자면

키는 168cm 비슷합니다.

몸무게는 47kg보다 더 나갑니다.

가슴은 B컵 맞습니다.

 

요 아이 운동을 했을거 같은데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이 좋은게 거친 느낌이 없어서

아마도 실내 운동을 했을거 같습니다.

 

피부톤은 역시 건강한 살색 정도 보시면 될겁니다.

 

크기와 모양, 그립감, 탄력 밀도, 질감, 촉감   

모두 다 너무 좋은 예쁜 가슴부터 

 

매끈한 복부 그리고 약간 쏙 들어가서 

골반 라인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허리

 

탱탱하게 살이 잘 오른 

하지만 흘러넘치는 살없는 꼴릿한 궁뎅이

 

아래로 쭉뻗은 예쁜 다리 라인

 

이 몸매는 누가 봐도 내상이 없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T : 요 아이의 두번째 장점입니다.

 

이 아이도 티마가 정말 좋네요.

 

일단 목소리가 애교가 묻어나오는

그런 여성스런...

숙녀스러운...

 

부드럽게 이쁜 목소리인데...

말로는 어떻게 설명하기 힘드네요.

 

태도 마인드 인성이 좋은게 

얼굴 표정과 몸가짐 태도만 봐도 단박에 느껴집니다.

 

낯선 오빠에 대한 경계심?

간보기? 여우짓? 밀당?

이런건 단 1도 없더군요.

 

제 두 손을 대화 시간 내내 어루만져줍니다.

 

아이컨택 정말 좋습니다.

 

대화를 할 줄 아는 아이라서

티키타카도 상당히 좋습니다.

 

주제는 어떤걸 잡아도 무난할겁니다.

경청도 잘하고 웃음같은 리액션도 좋아서

 

마치 내가 굉장히 매력적인 남자인것 같은 

기분좋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어주는 베리굿 티마입니다.

 

P : 요 아이 걍 믿고 만나보세요.

 

아이한테 부담이 될까봐 담백하게 서술합니다.

 

키스 좋아하고 키감 좋습니다.

 

반응과 사운드 좋습니다.

 

잘 못한다고 했는데 공격력 좋습니다.

 

진짜 진상의 모든 조건을 충족한 옵들만 아니라면 유정 맘~♥ 이 얼마나 황홀한지 알게 되실겁니다.

 

천재지변이 없는한 내상 당하면 

 

음...

 

스스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겁니다.

 

 

요 아이 보고 집에 오는 길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티마가 좋은 아이가

매력있는 얼굴과

몸매도 좋아

 

근데 나를 기쁘게 해주는

시간을 선물해줬어...

 

키방에서 이것보다 더 완벽한 만남이 어딨나요?

 

무조건 티마가 최우선입니다.

 

티마가 서로 잘 맞으면 나머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단, 그 티마는 서로 같이 만들어가는것이지

 

아이한테 일방적으로 요구하는게 아니라는건 명심하세요.

 

이 아이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옵들 후기도 비슷하게 좋을겁니다.

 

저는 '추천주' 와 '왠만하면 한번쯤 보세요' 타이틀 드립니다.

 

제 후기 말고 다른 옵들 후기도 반드시 보시고

영점과 본인의 취향을 잘 생각해보고 접견하신다면

절대 후회 없을겁니다.

 

요 아이는 진짜...

와꾸보는 눈이 정말 높거나 까다로운 옵들 아니시면

 

꼭 한번 보세요...

이만한 일반 매니저 흔하지 않습니다.

 

이상 벨뷰 유정 매니저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