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시간이 나서 진짜 오랜만에 모란을 찾았습니다

가능한 제일빠른 언니를 골랐는데 

다혜씨라는군요

어차피 진짜 오랜만이라 누가누군지 모르니까뭐

기대한가득 기다려봅니다

실장님도 바뀌었네요 오래간만인긴한가보네요

첫인상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에 보통몸매

가까이서보니 몸매는 아주 육감적이예요

지지난주에갔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급어색해서 멋쩍은 웃음

왜그러냐며 어색하지않게 잘 분위기맞춰주는 마인드

갈비뼈 부상을 당해서 아팟지만(이거 저도아는데 마이아프죠)

최선을다해 문제없이 서비스해주려는 태도 좋구요

첨엔 피마인드는 그냥 보통이었는데

이언니 일을 즐기는 언니네요

이 이상  설명은 피차 못하겠지만

아주 만족하며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돌아갑니다

시간도 적당했고 오랜만에 방문이 결코 후회스럽지않네요

굿굿

사진도 한번신청해볼껄

전 사진 찍어본적이없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