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후기를 잘 안쓰는데
업소명 | 일산 달달 | 언니 이름 | 엘리야 |
---|---|---|---|
종목 | 평점 | ★★★★★ /5점 |
평가를 받기를 원하는 아이가 있어 글을 써봅니다.ㅋ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다보니..
결국엔 가게로부터 미움을 받아 예약을 안받겠다는 엘리스까지
있어서. .
암튼 달달 엘리야.. 이름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예전에 후기 글에 만나고 싶다는 댓글 달았는데..
그 댓글을 보고 참으시라는 회원님도 계셔서..자중하던 차에
시간이 남아 엘리야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레깅스 옷차림이네요. 후기 사진으로는 원피스였는데
상상과는 다른 슬림. 마른 스타일입니다.
보기싫게 마른게 아니라 . 나 운동한다. 라고 할 정도의 탄탄한
대화는 잘 풀어가는 스타일입니다.
어찌 비추천하셨을까? 의문도 들긴 하는데..
딱히 모난면 없고.
확실히 키감도 괜찮고. 터치 마인드. 공격마인드
나무랄 때가 없는데..
본인이 최대한 이야기도 풀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괜찮고
다만 약간 초짜같은 수줍음이 없이 개방적이라.. 능숙한 면에
당황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제 후기는 극히 주관적이고. 느낀 그대로 쓰는것이라
다른 분들과 느낌 다를 수 있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심심하니 자기 썰 풀며 대화하면서 놀기에 좋은 상대인듯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