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작은 머리와 훌륭한 신체 비율의 그녀
업소명 | 강남 캐롤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강남권 유명 업소인 캐롤에 다녀왔습니다.
캐롤은 안간지가 오래되서 누구를 볼까 하다가 출근부에 나나라는 매니져가 눈에 띄네요.
대충 프로필에는 슬림한 몸매의 피팅 모델 출신의 매니져...대충 이 정도가 적혀있길래 땡겨서 급달했습니다ㅋㅋ
티에서 만난 나나 매니져는 피팅 모델 출신 답게 극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저를 유혹하였는데...
사실 저는 육덕파라서 조심스레 다가오는 나나에게 맘이 넘어가지는 않고 느긋하게 즐겼습니다ㅋㅋ
사실 왠만하신 분들은 넘어가실텐데...
저는 실사 요청 했다가 까인 것도 있어서 더욱 냉정하게(??) 나나를 봤네요.
T,P 모두 기본은 하지만 캐롤에 오래 있었던 매니져라(본인입으로 캐롤에서 일한지 오래됐다고 하네요;;) 키방물을 먹을만큼 먹어서
전방위적으로 모든게 기본중 기본이었습니다.
아,그래도 끈적한 키스는 기억에 남네요.
이렇게 와꾸 좋은 매들은 대부분 키스를 꺼려하는데...
나나는 키스만큼은 즐기면서 끈적하게 하네요.
서로의 혀가 휘감길 정도...ㅋㅋㅋ
뭐 그래도 얼굴과 몸매는 나쁘지 않았으니,이쪽을 중요하게 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