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장님의 은혜로 코로나 단계가 올라가기전에

언능 을 쓰려 다녀왔드랬죠~^^사당 투유는 다 좋은데

룸이 넘 좁아서 그게 불편하드라구요. 

<외모>

다른 분들이 쓰셨던거처럼 청순하고 이쁘네요.

두번째 접견이었지만 참 좋습니다.

<몸매>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날씬하고 다리도 

이쁘고 좋습니다. 미드는 한 비정도?될듯 

싶네요.

<티마>

이런 저런 손님 얘기도 하고 서로 신상 물어가며

재밌게 얘기했네요.뭔가 티마만으로도 만족되는

느낌이네요.

<피마>

투유가 솦트한 그런 곳인거 같아요.

그래서 딱 정해진게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장,단키 좀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공격적인걸 원하시는 분들은 추천하긴 그런 업소지만

다른 님들 말처럼 이쁜 매니저들이 많은 업소인듯

합니다. 수위내에서 즐겁게 얘기도 하고 즐기고 했네요.

재접 의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