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실사/) 나의 영원한 지명,다인이
업소명 | 구로 댕이 | 언니 이름 | 다인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에 댕이에 사용하러 갔다왔습니다.
누구를 볼까 하다가...역시 저의 영원한 지명인 다인이로 예약하고 보러 갔구요.
하루에 짧은 시간만(평균 3시간) 근무하는 다인이라서 예약마감일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해서 바로 잡았습니다 ㅎㅎ
친절하신 남자 사장님께 인사하고 치카 한 뒤 티에 입장...
곧 다인이가 입장합니다.
근데 초반에 문을 안열리고 달칵달칵 소리만 들리길래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잠금 버튼을 눌러놔서 다인이가 못들어오고 있던거네요 ㅋㅋㅋㅋ
쏴리,다인...;;
마지막 댕이 방문 때도 다인이를 봤었지만...워낙 댕이를 간만에 방문한지라 다인이도 오랜만에 본거네요.
그간 근황 얘기를 하다가 제가 코로나 백신 맞았던 이야기 하니까 여기에 관심 보이더라구요.
진짜 몸살이 났냐,어느정도였냐 등등 ㅋㅋㅋ
제가 겪었던 부분을 솔직히 알려준 뒤 실사 타임...
이번에도 복장이 참 훌륭하쥬?? ㅋㅋㅋ
무엇이 튀어나와 보인다면...그건 당신의 착시일 것입니다.아마도...ㅡㅡ;
길쭉길쭉 늘씬 타입은 아니지만 제가 딱 좋아하는 타입이네요.
그래서 댕이에서는 다인이만 보고 있는 이유겠죠 ㅎ
실사 타임이 끝나고 본격적인 플레이 돌입.
역시 다인이는 오빠들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매니져여서 즐겁게 보내고 나왔네요.
사람마다 호불호는 갈릴 매니져이긴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다인이만 보겠습니다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