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방문기입니다.

처음 본 매니저보다 봤었던 매니저 중 

교감 좀 쌓을만한 매니저를 찾다가

와꾸녀가 끌리는 날  주새벽 매니저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자주 출근을 안해서 그런지

출근부에 예압이 조금씩

느껴지네요. 참고로 다음날도

예약하려했는데 누가 주새벽을

낚아채간건지 전체 선예마감쳤네요;;

이번에도 젊고 매너 좋아보이는 남실장님께서 안내도와주셨습니다. 

참고로 주새벽은 일산 달달에서 와꾸를

담당하고 있는데 배우 강한나 싱크가 

제 눈에는 제일 영점에 맞는거 같고

일산권에서 봤던 매니저 중 와꾸는 상위권 1% 안에 드는거 같습니다.

본인 피셜 최근 살이 쪘다고하지만

몸매는 슬림에 가까운 편으로

비율도 좋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얼굴과 몸매가 다하는 매니저 

입니다. 이번에는 오전 주간 첫타임으로

봤는데  양치 후 대기하고 있으니

주새벽 입장합니다. 한달만의? 재접이지만

반겨주네요. 처음보다 교감을 조금 더 형성해서 그런지 플레이 또한 보면 볼수록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새벽은 제 후기도 살펴보겠죠? 

이번에도.. 

실사는 한장 건지려다 안찍을거같아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몇번 접선해보니

배우 강한나가 싱크가 제 영점에 맞아

비슷한 사진 첨부하여 올려봅니다.

사진과 수위는 무관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