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만 봤는데  시간이 안돼서 야간에 근무 중인 리나를 보고 왔네요

어느덧 볼륨에서 젤 많이 본 매니저가 됐네요...

처음에는 몸매때문에 보겠되었는데..

리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잘 맞아버리면서....계속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애의 슬림한 몸매인지라....몸매는 더 말할 필요가 없고.

서글서글한 성격에...뭐 그렇다고 블랙을 안날리는 매니저는 아니니.

너무 막 들이대면 시원하게 커피한잔 드실수고 있으니 초객분들은 더욱

조심스럽게..보시는게 중요할듯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매몰차게 옵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그런 스탈은 아니니..

서로 잘 배려해주는 마음으로 리나를 대하면 훨씬 사랑 받으실겁니다

요즘은 민삘같기도하고 섹시한거 같디고 하고 털털함이 묻어나오는 성격등도

매력적으로 보이니 꽤나 리나를 본듯하네요.

여튼 오래동안 잘 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