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아레나는 역하고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찾기가

 

쉬워서 좋습니다 거기다가 건물은 좀 허름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말이죠

 

거기다가 아주 훌룡한 매님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서

 

옵들이 자주 찾기에 딱 좋은 업소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중에서 만나고 온 매님은 성소 라는 매님입니다

 

밤킹에서도 꽤 후기에 있는 편에 속합니다

 

그만큼 뭔가가 있기에 많이들 찾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도 궁금해서 만나보고 왔습니다 ^^

 

 

 

 

 

 

 

 

 

 

 

 

 

 

 

깔끔한 티로 안내해주시면 친절에 친절을

 

보여주시는 실장님 ^^ 실장님 마인드가

 

이정도면 매님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죠

 

실장님 마인드만 봐도 교육은 뭐 ^^

 

시원한 에어컨을 켜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하고 성소가 입장을 합니다

 

 

 

 

옆에 앉아 웃으며 절 쳐다보더군요

 

첫인상은 그냥 봐도 나 어려요 하는 얼굴에

 

귀염성 넘치는 표정과 애교 가득한 목소리까지

 

같이 담배 하나를 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 근데 이름이 신기한데? 왜 성소야??

 

 

그렇습니다 전 걸그룹 이름을 잘 모르는 아재 ㅜㅜ

 

 

◎ 어라 ? 말하기 좀 민망한데??

 

 

 

● 왜 이름을 물어봤는데 민망해??

 

 

 

◎ 그게 . . . . . 걸그룹인데 성소라고 . . . . .

 

 

 

 

● ㅋㅋㅋㅋ 아 그래? 내가 미안 . . . .

 

 

 

 

 

 

 

 

 

 

 

 

 

 

워낙 밝은 성격에 붙음성이 좋아서

 

티마로는 말할필요 없이 아주 훌룡합니다

 

이런 저런 대화스킬도 있는지라 무슨말을

 

해도 대답이 척척 돌아오고 본인의 말도 상당이

 

잘해서 대화하는 내내 웃고 떠들고 즐기기 충분합니다

 

이제 슬슬 불을 줄이고 무엇을 해볼 시간이 왔습니다

 

 

 

 

 

불을 줄이고 옆에 누우니 천상 여자가 되더군요

 

부끄러운듯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상당이

 

귀엽고 깜찍해 보입니다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부드럽게 혀를 넣어봅니다

 

좀전까지 부끄러워 하더니 이녀석 혀가 들어가자

 

자신의 키스 스킬을 마음껏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받아치는가 싶더니 중앙선을 훅하고 넘어와

 

물고 빨고 아주 자극적이면서 착착 감기는 키스감

 

당하는 저도 흥분감이 한층 더 몰려 옵니다

 

 

 

 

 

 

 

 

 

 

 

 

 

충분이 키스감을 맛봤으니 이제 원피스를 살살

 

내려서 아까부터 궁금하던 아주 크고 큰 가슴을

 

봐야 되겠지요?? 두둥 ~~~~~!!

 

역시 예상대로 아주 큰나큰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사에서 보여지는 저 모습 그대로 입니다

 

말캉말캉 보들보들 참 맛나게 생겼습니다

 

출근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향기도 아주 굿입니다

 

혀를 가져가 부드럽게 흡입하자 눈을 꼭 감고

 

혀에 몸이 반응을 하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가슴이 성감대라고 . . . . . . . . .

 

어쩐지 움찔움찔 하는 모습이 예상은 했지만

 

약간에 리액션이라 생각 했더니 아닙니다 ^^

 

 

 

 

 

 

 

 

 

 

 

 

 

와꾸는요 확하고 이쁘진 않습니다

 

귀엽고 깜찍합니다

 

 

 

몸매는요 육덕 글래머 스타일 입니다

 

몸에 맞게 아주 말캉하고 큰 가슴이 독보입니다

 

 

 

키스는요 부드럽지만 강렬한 키스감입니다

 

스킬도 좋고 대응도 참 좃습니다

 

 

 

티마는요 나이에 안맞게 대화스킬 참 좃습니다

 

잘웃어주고 대화에 진심으로 대합니다

 

 

 

 

피마는요 부끄러워 하지만 할건 다 잘합니다 ^^

 

남심을 어느정도 알아주기에 내상을 없을듯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꼭 보고 싶습니다 ^^